헤어질때 더럽게 헤어졌는데
마지막 걔가 한말이 생활비를 다 지가대고
나한테 한달에 얼마가 들어가고
나더러 일도안한다함 ㅋㅋ
3달동안 몸안좋아 수술한지 두달된사람한테
슬슬 회복하고 일한다 한지 3일만에 싸우고 헤어지니까
저따구로 지껄이는데 뭐 저런게 다있나 생각듬
생활비는 무슨 지가 월세를 냈어 전기세를 냈어 가스비를 냈어 재산세를 냈어 ㅋㅋㅋㅋ
그리고 맨날 뭐 사오라하면 깜빡한척하고
일부러 안사오는거 눈에 다 보이는데 ㅋㅋ
이때부터 돈아까워 하는줄은 알았어도
저렇게 내몸 소중한지 모르고
지 돈만 아는줄은 몰랐음
초반에도 돈가지고 말이많길래
(지돈말고도 내가 버는돈에도 훈수둠)
유세좀 떨고싶냐며 헤어지자하니 무릎으로 기어다니면서 매달리던새끼가
꽃다발이며 편지며 책에 향수에
별걸 다 갖다 바치더니
마지막에도 저지랄하더라
이제까지 선물 사준것도 꾸역꾸역 사주면서 돈아까워 했을 생각하니 선물도 꼴보기싫고;;
누가 사달랬나? 기분이 드럽네
그래서 받은 선물 죄다 때려넣고 택배로 부칠 생각인데
부쳐라 vs 부치지마라
의견좀 부탁함 그냥 버리고도 싶은데 너무 괘씸한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