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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 친가에 가기 싫어요

ㅇㅇ |2019.02.05 00:40
조회 162 |추천 0
안녕하세요 올해 고3 수험생인 학생입니다.설날에는 저희 친가에 친할머니의 동서?이신 분이 오세요.혼자 오시는 게 아니고 본인 며느리랑 아들이랑 손녀, 손자 모두 데리고요.솔직히 말하면 이건 상관 없어요. 오시기만 하면 몸평을 그렇게 하세요.저도 그렇고 저희 엄마도 그렇고 살집이 있는 편입니다. 물론 빼야한다는 것도 알고 빼고 있어요.근데 오실 때마다 살이 더 쪘네, 아줌마인 줄 알았네, 왜 이렇게 살이 쪘네... 등등저도 살이 찐 거 알고 있어요. 하지만 고딩한테 아줌마라뇨 너무 말을 막 하셔서 며느리분께서 저한테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시기도 합니다.그 분의 손녀는 무용을 해서 날씬해요 그래서 더 그러십니다.매번 안 오시냐고 여쭤보고 오시면 방 구석에 숨어있기도 해요.이번에도 마찬가지로 가기 싫다고 안 가면 안 되냐고 부모님께 여쭤봤지만 역시나 안 된다고 하셔서 가야되네요..제가 이렇게 가기 싫어하는게 과민반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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