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이곳이 많이 활성화되어있어서..
빠르게 글올리고 사라질게요..
아무거나 다 잘먹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정말 가리는거 하나도없을정도로 못먹는게없어요..
홍어같이 호불호 많이갈리는것부터 외국음식도 가리지 않고 맛있게 먹습니다.
싫어하는게 굳이 있다면 당근..? 근데 이마저도 싫어한다뿐이지 음식에들어간다고 빼고먹지않고 걍 먹어요.
제가 이글을 쓰는이유는 주변에 편식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으니 메뉴고를때 짜증납니다.
이게 짜증나서 혼자먹으려하지만 그럴수없는 상황이있잖아요?? 예를들어 데이트라던가 가족식사요
알레르기면 당연히 이해를하죠..음식때문에 생사를 오갈순없으니까요
근데...편식이 해도해도 너무하면 짜증납니다.
제가 아무거나 다 잘먹으니까 계속 자기입맛에만 맞춰서 음식을 고르는데...처음에는 그래 난 다 잘먹으니까^^.. 이랬지만 점점 나도 유난히 땡기는 음식이있는데 내돈내고 왜 포기해야하지?? 싶어요
맨날 내입맛에맞추자는것도아니고 한번을 그렇게 못먹어주는지...
제 주위 편식하는 사람들은 좀 하나만 파서 싫어하든지
다국적으로 싫어해요 아주..일관성도없어요
그러면서 선호하는 음식은 하나만 파요
기승전 치킨 피자 햄버거 돈까스입니다...
맨날 저런것만 먹으려해요 저거안먹고 자기가 먹을수있어도 맘에안들면 아..나 그거안땡기는데...이러면서 싫은티 다내요
제일 화나는건 동생이에요
얘는 해물류 다싫어하구요 닭도 튀긴거말고 찐거, 물에빠진건 안먹구요. 향이조금이라도 강한 음식들 못먹구요 그렇다고 한정식을 먹는것도아닙니다
진짜 초딩입맛의 끝을보여줍니다
아니 지가 저녁반찬을 하는것도 아니고 돈을 다내는 것도아닌데 좀만 지 입맛에 어긋나는거 먹으러가자하면 다수가 그 음식을 좋아해도 혼자 심기불편해서 아주 오만상을...
어제도 밥먹으러가는데 가족들 다 얼큰한 매운탕 먹고싶어해서 횟집가는데 지는 그거 못먹는다고 난리난리 피우길래 가서 옥수수콘이나 초밥같은거먹으라하니까 (또 초밥은먹어요) 그건 메인이 아니지않녜요
너무화나서 그정도 나이처먹고 편식질하는거 그쯤 되면 주접이고 ×팔린 짓이니까 고귀한 취미가지고있는것마냥 크게 떠들고다니지말라고 하니까 저보고 이기적이래요
다먹을수있는 사람이 못먹는사람 입맛 맞춰줘야하는거 아니냐고요
아니 진짜 그래야해요? 아무거나 다 먹을줄아는 사람은 편식심한사람 입맛 무조건 맞춰줘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