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추가)자식들이 너무 싫다는 우울증 심한 엄마

ㅇㅇ |2019.02.07 12:23
조회 13,554 |추천 19
제가 기억하는 제 유년시덜 우리집은

정말 시끄러웠습니다

술마시고 직장 쫒겨나고 약까지하고

진상피는 아빠 때문에

엄마가 고생했다는걸 지금와서

알았지만

저도 그때부터 진짜 우울증을 쌓아 뒀나봅니다



형제 세명도 우애도 좋지 않았고

엄마는 그런데 우리에게 최선을 다해줬다고 합니다

나는 아직 애정결핍에 엄마품이 넘 그리운데

자식들이 너무나 싫고

그래서 저만 결혼하면 자식들과 연락 끊고

지내던지 아님 약을 털어먹고 죽을거라고 합니다

암걸리면 절대 암치료 안하고 존엄사 할꺼랍니다



자식은 부모가 아픈거 싫어한다면서.

제가 아픈걸 싫어하는게 어니라

살려눈 의지가 엄마처럼 이렇게 없우면

짜증난다고 말해주어ㅛ는데

변하는건 없습니다



틈틈히 노래교실도 다니시지만

이제 돈도 떨어지고

너무 우울해 하시는데

제가 결혼하면 가겠다니

제가 부담스러워 어떻게 하기가 어렵네요



나도 그시절 엄마에게 학대당해

생각하고 싶지도 않은데

엄마는 제가 나빠서 때려ㅛ지

자기가 학대했다고 생각을 안해요


저도 틈틈히 지방내랴와

엄마 이야기를 들으며 이해할려고

그리고 제 유년시절 힘들었던겅

이해해보려 노력중인데

엄마는 계속 저런 말 뿐입니다

정신과 약도 먹고 있는데

베이스가 바뀌징 않으니

제자리입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위에서도 말했는데 정신과 약 먹고 계십니다
-------------------------------------------------------추가

엄마가 또 자기가 어떤 연유로 죽건
우울증이었다는 말을 아무한테도 하지 말래요
가족외에 다른사람들은 엄마가 우울증인지 모르고
노래교실 라인댄스 다니시는데
우울증 아닌척 다니시기 때문에...
추천수19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