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이렇게 하는거 맞나요?) ) 이곳에 글을 처음 써보았는데 예상치못하게 제 글이 앞에 나와서 깜짝놀랐어요ㅎㅎ 정말 많은 분들이 써주신 댓글들 하나하나 꼼꼼히 다 읽어보았습니다! 의미없는 비난을 제외한 저에게 해주신 모든 조언들, 충고들 전부 제 주위에선 한번도 들을수 없었던 인생선배님들의 굵은 한마디한마디였고 꼭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저는 대학에 진학하지않고 바로 제 꿈을 위해 도전할 계획을 가지고있어서 아무래도 사람을 만나고 사귈수 있는 “대학”이라는 기회가 사라지니까 더 “친구”라는 존재에 대해서 마음을 쓰고 조급해하고 혼자가 될꺼라는 외로움, 두려움에 많이 휩싸였었던거 같아요! 하지만 많은 분들의 조언들을 읽으면서 위로도 많이 받았고 조금은 내려놓고 용기도 낼 수 있을거 같아요 :)
이 글은 저와 혹시 똑같은 고민을 하고 계신 분들도 댓글들을 읽으면서 위안을 받을 수 있게 지우지 않겠습니다 :) 저도 가끔씩 지치고 힘든 순간이 또 찾아올때마다 댓글들 정독하려구요ㅎㅎㅎ 다시한번 자기 일처럼 제 이야기에 공감해주시고 따뜻한 조언들 해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늦었지만 모두 2019년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랄게요!!!!
이 이후에 써주시는 댓글들도 하나하나 꼭 다 읽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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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스무살이 된 여자입니다.
제목 그대로 요즘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이 바로 “친구관계”인데요. 많은 사람들의 조언을 듣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는 학교생활 할때 매년매년 각각 따지고보면 같이다니는 친구들도 있었고 잘 지냈는데요. 이제 완벽히 고등학교까지 졸업한 이 시점에서 남은 친구라곤 중학교때부터 알고지낸 두명뿐입니다. 성격이 안맞거나 이런저런일때문에 다른친구들 다 걸러지고 남은 두명인데요.
저는 원래 사람만나기를 좋아하고 활발하고 놀러가고 이러는걸 굉장히 좋아하고 혼자있는걸 싫어하고 외로움도 많이 타는 성격인데 요즘 너무 외로워서 많이 우울해지고해요.
저 두명의 친구들은 제가 먼저 연락하지않으면 절대 연락이 오지도 않고 폰을 잘 안보는?? 그런 아이들이라 저한테 연락오는 사람 한명없고.. 그래서 씁쓸하기도하고 그러는데요.
주변에선 친구 나중되면 다 필요없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없는게 편하다는 분들도 계시는데 인생에서 “친구”라는 존재에 대해 다른분들의 조언을 듣고싶어요!!
또 저와 같은 상황이나 그러신분들도 계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