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푸념할때도 없고 해서 여기다하네요.
저는 42세이고 아내는 39세 그리고 8세 아들과 6세 딸을 둔 남자에요. 얼마전 일 가다 교통사고로 갈비뼈 2개 골절되서 현재 병원에 입원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이 입원을 당연히 그렇겠지만 달갑지 않게만 생각하는 와이프에 너무 서운하네요.
아픈것도 서러운데 골절이면 별로 안아픈거 아니냐부터 시작해서 본인이 혼자 육아를 담당하게 된거에 대해서 저만 편하게 있다고 엄청 억울해하면서 별의별 소리를 다하네요. 자동차보험이라 외출이 힘들다 얘기해도 무단외출은 괜찮지않냐면서 나와서 도와달라고 하는것도 아프니깐 넘 섭섭하네요. 그걸 얘기하면 내 몸뚱아리 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놈이란 소리만 듣고요.
와이프도 물론 몸이 안좋아서 그런거는 알겠는데 이렇게까지 모질게 말해야하나싶네요. 그냥 속상해서 푸념 늘어놓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