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결혼을 앞둔 32살 여자입니다
29살때 예비남편은 동갑내기로 대학원시절 저는 직원으로 만났습니다
처음부터 결혼생각을 할만큼 진지하게 만났으나 가끔씩 예랑이
전여친이 생각난다며 사랑이 식는게 보였습니다. 그때마다 저는 붙잡았습니다.
그러나 결국 헤어졌고 그남자는 전여친에게 돌아갔습니다. 그러다 그남자는 곧 영국으로 정착을해야되는 입장이였는데 전여친은 영국에 가기싫어했기에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끝장을 봤기때문에전여친에게 미련은 없어졌고 오히려 저에대한 소중함을 느낀것같습니다
그남자는 자기를 위해 영국도 마다하지않고 따라와줄 저를 다시 찾아왔고 결국 곧 결혼하기로 했습니다
예랑은 성격이 자상합니다. 안정적인 직업이기도하고 시댁도 잘삽니다. 그러나 예전 일을 생각하면 자존심도 상하고 내가 더 좋아하는것같아 짜증납니다
얼마 남지 않은 결혼 어떡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