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24살 남자입니다. 2019년 목동에있는 서점에서 여자친구와 서점에서 책을 읽고있었습니다. 그러다 잠시 떨어져서 책을 읽고있다가 왠 여성분이 말을거는겁니다.
"두드림이란 회사에서 나온사람이고 어플을 만들려고 500명을 뽑아서 멘토링을하는데 테스터가 되라" 그래서 간단한 설문조사를 했구요. 주소를 적었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그러고 몇일뒤 여성팀장이라고 하신분과 그때뵌분이랑 셋이서 미팅을하게된겁니다. 그냥 살면서 기억에남는것?? 그냥 되게 궁금한거 물어보는구나 싶었는데 이제는 멘토링 히실분이랑연결해준다는겁니다. 그래서 카페에서 봤고요. 간단한 성향 검사? 를했습니다. 그렇게 얘기를 하고나왔구요. 문제는 그다음이였습니다. 그다음 만남은 오늘이였습니다. 오늘 만나봤는데 성향 검사지?? 그런거 검사에 대한 답이 이상했습니다. 1~10번까지 있구요. 저는 8번이라고했습니다. 평화주의자고 느긋하답니다. 그러고생각이 많구요. 근대 그건 그 성향문답이아니여도1시간만 얘기해도 알만한 제 성향이여서요. 그리고 대화중에 갑자기 OO(이름)형제님이라고 하시는겁니다. 지금까지 "형제님"이라는 호칭을 처음들어서 이상하더라구요. 거기서부터 이질감이 들었구요. 그러고 다음에는 자기가 예전에 상담했던 카페사장님네에서 보자는거에요...일단은 알겠다고하고 같이 지하철을 타러갔습니다. 길을 가면서 제가 넌지시물었습니다 형들이 조심하라고하더라" 종교나 그런걸수도있으니 조심해라" 이말을 멘토라는분께 하더니 분위기랄까 목소리에서부터 화를 참는 느낌이였습니다. "OO씨가 이럴꺼면 서약서를 작성했어야했다 봉사하는 사람한테 음 그런얘기하면 안된다...? 그러고 형들에게는 앞으로 멘토링 끝났고 혼자 공부한다 이런식으로 말하라는겁니다. 일단 알겠다고 하고 집을갔습니다. 각자 방향이달라서 따로갔는대 제가 지하철역에 내려서 개찰구쪽으로가서 티머니를 찍을려고가는대 어떤 덩치있고 귀두컷한 아저씨가 다가오더니 다짜고짜 나이를 묻는겁니다.저는 귀찮아서 지나쳐갈려고했는데 계속붙어서 몇살이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24이요 됐죠 이러고왔습니다. 근대 뭔가 꺼림칙한게 가시질않아서 글씁니다..
1.이거 신천지 포교활동인가요?
2.그 나이물어본아저씨랑 멘토랑 상관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