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졸업후 33살까지는 진짜로 일에 바빠서 여자생각 안하고, 막연히 사업이 성공하면 여자가 굴러들어올 줄 알았음. 지금은 나름 사장님 소리 듣고, 남들 연봉이 내 한달 월급수준인데... 여자가 없음 12년째 모솔임... 작년부터 소개팅을 나가기 시작했음.. 17번정도? 했는데, 30대에 하는 소개팅은 확실이 젊었을때의 연애와 다름... 20대후반 30대초반 여성들은 이미 여러 남자와 연애를 많이 해서 그런지... 순수함과 거리가 많이 멀더라. 물론 겉으로는 포장을 많이 하지만, 몇번 만나보면 감춘 내면이 드러나지 그래도 한명과 3개월정도는 사겼는데, 그것도 오래 못 감.. 어떻게 잘해보고 싶었는데 여자가 너무 세속적이어서 내가 질리더라.. 진짜 20대 초반 처럼 순수한 사람과 순수하게 연애하고 싶은데, 그건 이제 불가능인듯.... 진짜로 충고하는데, 젊었을때 많이 만나는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