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있는 분들이 댓글단것도 그렇지만
저희 새언니도 우리 집에서 요리하는것
뿐만아니라 같이 있는것도 너무 불편해해요
저희가족이 사실 목소리도 크고 외향적인데
새언니는 소심 그 자체라서 항상 끼지도 못하고
구석에 안절부절 못하고 있어요.
제가 새언니한테 조용히 우리 오빠랑 결혼을 했으면
우리집안 분위기에 익숙해져야한다고 말을해도
(제가 7살이 어려서.. 절대 충고하는식으로 얘기한건
아니에요.... 약간 애교섞어서 얘기했어요)
계속 그 상태에요....
우리 소심한 새언니 어떻게하면 우리집안 분위기에
적응을 시킬까요...? 시댁이 그렇게 불편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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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외로 악플이 많아서 놀랐네요..
일단 절 엄청 어리게 보시는데 저도 20대이구요
소심한 새언니 편하게 좀 해주고싶어서 좋은
의도로 쓴건데 다들 오해하신것 같네요
그리고 전 어느곳에가든 분위기에 잘 적응하는
스타일이라 제 걱정은 그만하시고 본인들
걱정이나 하세요 ㅎㅎ 대학교에서도
현재 저희학년 부과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