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50대 중반.
어머니가, 자식 월급 관리해 주겠다 해서 맡겼는데, 결혼하려고 달라하니, 다 쓰고 없더라는 얘기를 가끔 봅니다.
진심 궁금해서 그러는데....
자식 월급을 맡겠다는 부모님의 심경이란 대체 어떤 겁니까?
또 맡기는 자식은 어떤 생각으로 월급을 보모님한테 맡기는 건지요?
양 쪽 다, 내 상식 기준으로 이해가 안 가는데, 내가 뭘 잘 몰라 그런건가요?
이해를 해 보려고 노력을 했습니다만, 도저히 안 되서, 누가 설명을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