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번 눈팅만 하다 정말 용기내서 글 남겨봅니다.
긁어부스럼 만드는 일이 될것이고 집안 망신이라 안쓰려고 했는데 혹시 형제 자매 있으신분 들있음 댓글 부탁드려요. 내가 비정상인지 아님 인연끊고 사는 형제들이 비정상인지 님들 생각 궁금합니다. 간략하게 음슴체로 쓸께요.
큰언니와 11살차이 작은언니와 8살차이 오빠들 있음.
큰언니를 알파벳 A 큰오빠를 B 작은오빠를 C로 하겠음.
내나이 17살 고딩1학년때였음 일요일 친구들 만날 약속에 급전이 필요해 엄마에게 차비를 달라고 말을함. 정말 차비만 얘기함. 그때 친정으로 놀러온 A는 돈을 달라고 했다는 이유로 엄마 아빠 보는앞에서 내 귀싸대기를 날림. 아버지 엄청 놀라심. 나또한 어한이 벙벙 그날은 지금도 잊지 못함. 내부모도 내 얼굴에 손 댄적이 지금도 없음.
2. 19살 고3 졸업후 갑자기 자기 아들이 아프다고 서울 성모병원으로 일주일만 병실지켜달라고함. 생각없이 감. 내가 미친년이지... 난 인문계를 나옴. 오자마자 하는 말 : “너는 야간고등학교를 갔어야 했다. 낮에 돈벌고 밤에 공부하고 엄마 고생시켰다고” 말을함.
앞으로 할거 없으면 공장가라고 말함. 병실사람들 다 쳐다봄. 참고로 내 위로 작은 언니라는 사람과, B 는 인문계나왔고 C는 상고나옴... 그사람들에게는 말 한마디 안했을거임.
3. A는 일주일에 한번씩 친정에 가서 청소를 함. 본인 혼자 효도한다는 생각을 했나봄.
근무중에 핸드폰으로 전화가 옴. 몇분 통화 안했는데 사무실 사람들 다 쳐다봄.
욕으로 시작해서 욕으로 끝남. 난 매일 집에 늦게 들어가고 잠만 자고 나오는 사람이라
집 어질러 놓을 시간도 없던 사람이였음. 전화기로 폭격 맞고 사무실 이사님이 물어봄.
누구냐고? 나를 가장 잘 아는 이사님이였음... 고개 숙였던 기억이 지금도 남.
4. 내가 가진거 없는 남자랑 결혼을 함. 무식이 용감했음.. 처절히 피 흘리고 있는중...
A는 형부랑 싸우고 내집으로 아침일찍 찾아옴... 내 살림살이 보더니. 딱 한마디 함.
“ 밤일 잘해줘서 이 남자랑 사냐? ”
5. 어느날 A에게 전화가 옴. 친정에 니 입을옷 사다놨다고... 가보니 재활용센터에서 옷 주어온 것이였음. 한마디 안하고 그대로 재활용통에 넣었음.
6. 아버지 돌아가심. 지금도 그날이 잊혀지지 않음. A와 작은 언니라는 사람이 내방에 물건 바닥에 다 내려놓고 내 일기장 훔쳐보고 집 나가라고 나를 눕혀놓고 괴롭힘.
나가지 말라고 그때 엄마가 말렸음 숙식제공 되는 군대 알아보고 다녔음.
7. 친정 엄마 부탁으로 마지못해 C를 보험하는 내친구를 소개해줌. 누가보면 빌딩 세운지 알거임. 비싼거 들었다부터 시작해서 정말 막말 막말. 내가 얼마나 우스우면 내 친구에게 까지 저럴까. 창피해서 얼굴을 못듬. 보험해약하고 딴데 들으라고까지 했음. 낸돈 돌려준다고.
8. 친정맘 A가 보험을 듬. 몇 년 혼자 냈음. 나보고 내라고 통보함.
그렇게 결정 났다고. 순서대로 내려오면 될 것을 쌈났다고 그냥 내라고 통보함.
약관도 못봤고 돈만 내라고함. 열받아서 안냄.
지금은 내가 따로 적은돈이지만 친정맘 앞으로 보험내고 있음.
이혼전에 A의 남편 형부가 가끔 A의 상태를 말해줌.
미즈넷 혈열팬, 동네에 20년 가까이 살면서 사귀는 동네 아줌마 한명 없다고 말함.
니네 언니 너희 형제들 가까이 살면 형제간 큰 싸움 날거라고 함.
한번 문자 보내면 잠깐사이 100통 가까이 문자를 한다함. 쉬지않고. 그 문자 100%가 욕이라함. 어떤년 하고 노냐., 어니냐? 별 에 별욕을 다 한다고함. 의부증 증세 있음.
심지어 일하는 사무실에도 전화해서 말을 한다고 함.
집 이사한다고 집보러갔는데 처음보는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함.
형부가 오토바이 타고 출근함. 언제 오토바이 타고 가다 죽을지 모른다고 했다함
추측인데: 명절에 시댁에를 안내려감. 그일로 남편이랑 많이 싸운듯함.
맞고 산거 같기도 함. 손가락 다쳤을 때 그건 단순 넘어져서 다친게 아니였음.
그리고 이혼을 함.
친정엄마 가까이로 이사옴. 그집에 곰팡이가 심하게 핌. 내가 친정엄마에게 A랑 같이 살기를 권유함. 내가 완전히 미친년임.
그로인해 엄마가 우울증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함.
갈때없어 내 집에 쉬다 가시는 날도 있었음.
A는 힘들게 담근 된장에 물부어서 못먹게 함. 아무거나 먹고 뒤지라고 막말함.
A딸은 화장실 앞에 옷을 벗어놓음. 화장실 앞이 친정엄마 방 입구임.
친정엄마가 몇 번 말을 했다함. 근데 그거 이해 못하냐고 했다함.
A는 한달에 10만원이면 생활한다고 말함. 즉 10만원으로 친정엄마보고 생활하라는 소리였음. 고기도 먹지말고 영양실조 걸리라는건지... 그 외 다수가 있음.
그리고 나에게 A는 문자를 함. 본인이 아무리 잘해도 소용없다. 엄마 욕을 하기 시작함.
그만하라고 문자를 보냄. 정말 거짓말 안보태고 분단위로 문자가 옴. 참다참다 그만 보내라고 했음. 형부가 해준말이 생각남. 끝이 없다고... 질리기 시작함.
난 친구들에게 전화도 잘 안하는 성격임. 문자만 가끔 할뿐... 주로 오는 전화받음..
참다가 내가 실언을 함. 그러니깐 형부랑 이혼했지. 문자를 보냄.
내가 미친년임. 새벽3시 4시 5시 잠도 안자나봄. A4용지 10장 분량은 나올거임.
그 문자들 지금도 가지고 있음. 욕이 시작됨. 그냥 욕이 아니였음. 조선팔도 듣도 보도 못한 욕이였음. 몇 달동안. 6시에 문자온건 대박이였음.
출근준비하는데 맞춰서 보낸거임. 차에 깔려 뒤지라고 문자옴.
A가 말함. 오빠들에게는 말 안하겠다고 함. 난 암말도 안했음. 하고 안하고는 본인 맘이니깐. 그리고 너 내동생 아니라고 말함. 그래서 나도 말함. 나도 언니 동생 아니니깐 그만 문자 보내라고...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내가 문자로 사과함. 미안하다고
그게 5-6년 전 일임. 인연 완전히 끊음. 연락처도 모름.
최근에 A의 사망소식을 들음. 잠깐 보고 왔음. 좋은데 가라고 마음 비우고 갔다왔음.
그날이후로 잠을 자면 꿈에 나타남. 항상 같은 꿈임. 일어나면 기분이 안좋음. 좋게 인연끊은게 아니였기 때문에. 잊고 산 기억 새록새록 떠오름. 다들 그런가 해서 C에게 전화를 검. 나만 그런거임.
인연끊었으니 꿈에 안나오는게 맞다고 생각함.
지금부터 B, C에 대해 쓰겠음. B,C는 무조건 내가 잘못한거라고 말함.
참고로 나에겐 항상 말투가 화내면서 말을함. 내가 A에게 대들어서 잘못한거라고 함.
질문 ) 형제라도 내부모에게 욕해도 참는게 맞는건지 궁금함.
님들이라면 참겠는지도 궁금함.
아무거나 먹고 뒤지라고 말해도 참을건가요? 진심 궁금함.
작은아버지 아들이 있음 나보다 몇 살 아래임. A가 말해서 암. 그 사촌이 밤 12시에 A에게 전화를 걸었다함. 시골 땅문제로 15살 차이 나는 A에게 갖은 욕을 다했다고 함.
다들 왜 벙어리 였는지 궁금함.
내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B,C는 내가 엄청 미운가봄. A와 싸운이후로 B,C도 같이 인연끊음. B는 다른 이유가 또 있는지는 모르겠음. 왜 그랬냐고 물어보는 사람 하나 없음.
나 살면서 경우없고 예의 없다는 소리 들어본적없음.
형제간에 우애 난 그런거 모르고 살았음. 난 항상 미운존재였으니깐...
상처 안받을려고 부던히 잊고 살았음. 벼랑 끝에 몰려보니 알겠음. 주변에 남을사람.
버릴사람. 그래서 친구들에게 더 잘하는지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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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억울함. 나도 모르게 억울함이 밀려옴.... 억울해서 이글을 쓰는것인지도 모르겠음.
작은언니라는 사람에 대해 쓰지 않는건 A의 장례식에서 알았음. 유치원생보다 못하다는 걸. 자식을 키우는 이유중에 하나가 자식이 부모보다 낫다는 소리는 들어야 하지 않겠음.
자식을 본인과 비슷한 레벨로 키웠음. 자식들 앞에서 친정엄마 욕을 얼마나 했으면 자식이 그럴까? 키워준 공 없다는 말이 이런것임. 어려운 살림에 작은딸 고등학교 보낸다고
돈없다고 그 흔한 새우깡도 안사주셨음.
살면 얼마나 산다고 나이드신 엄마 이해하며 살면 되지.
젊음이 괜히 젊음이 아닐거고 본인들도 다들 늙는데 참...ㅠㅠ5-6년동안 A와 작은언니라는 여자는 단한번도 얼굴 안비췄음. 내 아들은 작은 이모가 있는지도 모름. 본적이 없어서.
내 큰딸은 작은 이모라고 말안함. 먹고 죽을돈 없는 이모라 말함.
싸움나기전 1년에 2-3번 보면 항상 하는말이 먹고 죽을돈 없다였음. 먹고 죽을 돈 없어서 할머니 집에도 못오는 그 이모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누워서 내 얼굴에 침 밷는줄 알면서도 적었네요.
댓글 캡쳐해서 B,C 에게 보낼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