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전 임신해서 애기먼저 낳고 지금은 결혼후 시어머니 시아버님과 살고 있어요
본론부터 말씀 그리면 제목 그대로 늦잠 잔다고 해도해도 너무한거 아니냐고 하시는데 제가 진짜 너무한건지 잘못한건지 조언을 얻고자 글을 쓰게 됫어요
애기가 밤 12시에 자서 11시쯤 일어나거든요 저도 똑같이 자고 똑같이 애기 일어날때 일어나구요 원래도 잠이 많은 편이긴 했어요
근데 오늘 저한테 시어머니는 아침일찍 일어나서 밥하는데 세상에 그런 며느리가 어디있냐고 하시면서 뭐라 하시는거에요
아침 드시는건 시어머니 시아버지밖에 없거든요 남편도 저도 원래 아침을 안먹어요 일찍 일어나도, 저보고 아침밥상 차리는거 옆에서 거들고 애기 밥먹이고 설거지하라 이 말씀이신데
속으로는 그럼 나 없을땐 어쩌셨나 싶고 좋지많은 안더라구요 한편으론 일찍 일어나서 애기도 아침밥을 챙겨주는게 맞는건데 싶고 어머님 말씀이 틀리신건 아닌거 아는데 잠도 내 마음대로 못자나 싶고 이런걸로 해도 너무한다 어쩐다 하시니까 감정이 상해서 그런가봐요
먼저 결혼하시고 육아하시는 분들께 조언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