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첫사랑만큼은 아니겠지만 그 다음으로
너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는 사람이기를
자기에게 미치는 사람이 좋다고 했는데 그 중에서 가장 미친
사람이 나였기를 나에게 정말 좋은
행복한 기억들 줘서 고마워
상처와 아픔은 내가 가져갈게 너는 힘들었던 추억말고
이쁜 추억만 가지고 가주기를 바랄게
행복해야 해 눈물 나고 힘들때 아주 가끔
행복하게 지내는 너를 보게
웃는일만 행복한 일만 있기를 나 만나서
힘들었던 기억들은 다 잊기를 기도할게
사랑했고 사랑해
만날 때 너에게 항상 처음 반한 날보다 지금이 좋고
내일은 더 좋아질꺼야라고 얘기해줬는데
이제는 반대로 매일매일이 조금씩 더 힘들어지고 있네..
나도 너가 얘기한 것처럼 첫사랑인 너만한 기억은
앞으로 없을거 같아 이번 겨울은 내 인생에서
가장 추운 겨울로 지나갈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