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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저랑 친구하실분

7979 |2019.02.18 21:40
조회 719 |추천 1
겉으로는 잘웃고 장난끼도많고 아무문제없어보이는데
어렸을때 트라우마 그외 가정환경 복합적인것들로인해
크면서 많이 소심해지고 울적해진거같아요
질투와 시기도 많았던거같고..
나를 존중하지못하니 주변사람들에게도 존중과 배려가 부족해서 실수했던적이있어요
그때는 참으로 억울하고그랬는데
나이먹어보니 모든게 제마음의 병이였나봐요
예전 친구들에게 연락해보려해도 연끊은지 너무오래되고
솔직히 연락하면 옛날생각나서 더 괴롭고 그러네요
남자친구는 일하면서 알게되어
만난지 1년됬는데 자주싸우고 스트레스 받지만 헤어지고싶어도 남자친구마저 없으면 제삶이 나혼자 남겨지는듯한 기분에
늘 제가 을인 상황속이지만 참고 그냥 사귀고 있어요
나이먹을수록 인간관계가 중요하다고 느껴서 참 울적하고 외롭네요 저는 참 자존심쎄고 이기적인 사람이었나봐요
그래서 늘 완벽해 보이려고 하고 얼굴은 성형을 했음에도 만족하지못하고 속상하네요
사람 잘 안변한다지만 요즘은 제 가슴이 뭉게지도록 속상해도 모든걸 바꿔보려해요...
행복해지고 싶어요..
저랑 친구하실분 있나요 ㅜㅜ이런데는 글 처음써봐서 글솜씨가 없네요 ㅠ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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