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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활달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시부모님

ㅇㅇ |2019.02.20 16:43
조회 9,389 |추천 50
아이가 지금 다니는 어린이집이 시어머니 소개로 다니게되었어요. ..어린이집 조리사샘과 저희 시어머니는 친한 동네언니동생사이이구요. .
7살 저희아이가 낯가림이있고 요즘 부쩍 쑥쓰러움을 잘 타긴해도
그동안 원에서 친구들이나 선생님과 잘 지내고있었어요
그런데 어제 시부모님들을 뵈었는데 만나자마자 아이가 원에서 말을 안한다면서 걱정된다는듯이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알기로는 전혀 아니다. . 아이가 문제가 있었으면 선생님이 저한테 얘기하셨을거고 조리사샘께서 어떻게 아시겠냐고했더니 선생님이 얘기했으니깐 알지않겠나며ㅡㅡ

그렇게 얘기하고 다른얘기하다가 이번엔 시아버지가 아이 웅변학원을 보내라면서 활달하고 남앞에서 말을 잘해야한다며. .
저희 신랑도 말수없고 조용한편인데 그 핏줄이 어디가나요?
저또한 몇년전 시부모님이 서운하게하신일이 있어 시가가도 말잘안하고있긴한데 어제 시부모님 얘기하시는 뉘앙스가 활달하고 말을 잘해야 옳은거고 얌전하고 말없으면 안된다는식으로 얘기해서 저도 순간 욱해 시부모님한테 뭐라 한마디해버렸는데요. .
타고난 성향 기질이 있는데 그걸로 뭐라하시는건 아니지않나요? 그것도 아이앞에서 그런얘기를하니깐 아이는 주눅들고요ㅡㅡ

어제 그 얘길듣고 혹시 내가 아이에 대해 잘모르고있는건가 심란해서 아침에 담임선생님과 통화를했는데 담임선생님이 놀란듯이 전혀아니라고 선생님들과 대화도 잘하고 친구들과도 잘 놀고 전혀문제가 없다네요. .
하원할때 잠깐뵙는데 조리사샘한테 얘기하니 그분은 그런의도로 시어머니한테 얘기한게아니라 아이가 친하지않은 조리사샘과 낯선 선생님한테는 말을 잘안한걸로 얘기한거라는데. .
아이가 물론 활달하고 사교성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못하다고해서 그걸 안좋게 보시는 시부모님이 이해가 안가네요
아이가 어렸을때는 시부모님 잘 따르고했는데 커가니 잘 안따르거든요. .
정작 저희 시아버지도 무뚝뚝하시고 그동안 아이가 시가에 자주가도 놀아주지도않고 방에만 계시는데 아이가 그런 시부모님한테 잘 따르기를바라시는지. .
추천수50
반대수0
베플ㅇㅇ|2019.02.21 11:08
원장이랑 상담하면서 조리사가 우리애랑 알지도 못하는데 시모랑 친하다는 이유로 되지도 않는말을 옮기고 다닌다고 이야기 하시고 조리사한테 한방먹이세요 그리고 애들이 처음 본사람 한테 말 잘거는 애들 몇명이나 있답니까ㅡㅡ 거의 10명 중 8명은 친하지 않은 사람에게 낯가리는게 당연하죠 시모 시부 지 아들 키울때 생각안하네ㅡㅡ
베플ㅇㅇ|2019.02.21 03:35
늘 입에 달고 사세요. 어머 어머님 아버님 애도 자기랑 놀아주는 사람한테 가죠. 오면 맨날 티비만 보는데 뭐가 재밌겠어요. 호호호 아범 닮아 조용하고 숙기 없는걸 유전자가 어디가겠어요 호호호 하세요
베플ㅇㅇ|2019.02.20 22:15
어린이집에 있는 아이 상태를 부모 이외에 정보를 준다고요? 그것도 조리사샘이요?. 그어린이집 규정위반이예요. 어린이집에서 절대 남의 아이를 다른 학부모 한테 옮기지 않아요. 당연히 모든 교직원이 아이 상태를 외부로 부모 동의 없이 정보를 노출하지 않으며 특히나 교육도 안받는 사람이 어린이집 언능 옮기든지 원장하고 상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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