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 결혼 계획은 없지만 결혼을 하고 싶은 남자가 있습니다
제목대로 저는 결혼을 하게 된다면 아버지를 혼주석에 앉히고 싶지 않습니다.. 어머니는 암으로 5년 전에 돌아가셨구요
제가 아버지을 아버지로고 인정 안하고 지금 한지붕 하래 살지만 서로 남남처럼 인사도 안하고 밥도 같이 안먹고 그냥 하숙집에서 사는 그런 느낌으로 삽니다
제가 아버지를 모시고 싶지 않은 이유는 한가지에요
인간 같지 않으니까 물론 이렇게만 쓰면 저는 쓰레기죠
이유 좀 들어주시고 판단 좀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수 많은 바람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어머니 돌아가신 순간까지 바람을 핀 인간 같지도 않은 새_기 입니다 진심 욕밖에 안나와요.
심지어 제 남동생에게 "나는 수 많은 여자를 만나봤다"
"남자는 그래봐야 한다" "모든 걸 경험 해 봐야한다" 라고 말한 인간입니다 . 어머니가 암투병하실 때 옆에서 문자로 상간녀와 사랑해 하트 이 지랼 떨던 놈입니다 . 그리고 자기는 가정은 지컀다 라고 말합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구요? 나는 바람은 수 많이 폈지만 가정을 깨는 이혼이나 다른 살림을 차리지 않았다는 이유? 같지 않는 이유로 정당화 시키고 그걸 당연하게 여깁니다
2. 빚
아버지는 사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다 말아드셨습니다
능력도 없는데 부모님의 던을 탕진했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20대 초반 아무것도 모르는 대학교 새내기를 아버지란 이름으로 제 앞으로 빚을 집니다 5000만원이요
주작이 아닌게 제가 회사 대표이사로 만들어서 그렇게 했습니다
그래서 5년이 지난 지금 값지도 못했고 제가 써본 적도 없는 빚이
제 앞으로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집도 경매로 넘어갔는데 또 동생보고 동생 명의도 대출을 받아서 집을 사라는겁니다 대학생인데;
아니 신용도 없는 지 아들 데려다가 대출을 받겠다고 하는 아비가 아비 인가요??
3. 여자 또 여자
어머니 돌아가시고 그동생 군대 있을 때입니다. 저랑 할머니 자고 있는대 밤에 몰래 여자를 데리고 와서 자더군요 ㅋㅋㅋ
그때 눈이 돌았습니다 그래서 욕하고 그여자 잡으려고 하는 막더라구요 그래서 진심 자살충동 느껴서 친구한테 전화해서 있던 얘기 다 했습니다(매우 절친이며 다 아는 사이입니다) 그랬더니 애비란 작자가 자기 욕했다면서 제 방문 부수고 들어와서 저는 팼습니다. 저도 경찰에 신고했구요 그날 경찰 5명 왔다갔습다
그리고 동생이 제대하고 왜 때렸냐고 묻자 자기 역해서 화나서 ㅋㅋㅋ 때렸다요 자기가 엄마가 딸 사는 집에 여자 데리고 온건 묵묵부답하고요
등등 너무 많습니다.. 진짜 밤 새서 욕할 수 있어요
이런 인간입니다 . 결혼 욕심인거 압니다 근데 소설은 써볼 수 있잖아요.. 평범을 꿈꿔볼 수 있잖아요
남자친구는 제가 가난하다는 갓도 알고 아버지랑 사이가 안좋은 이유가 아버지 바람끼 때문이란건 알지만 빚있는 것과 저를 때린 사실은 말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얘긴 해봣는데 제가 돌려서 만약에 내가 홈주석에 아버지 모시고 싶지 않다했더니 저를 자기는 자기는 상관 없지만 부모님이 안좋아 하실 꺼라네요.. 결혼 하고 싶지 않은 가장 큰 이유가 상견례, 혼주석 이런것 때문에 하고 싶지 않습니다
제 빚은 갚아가고 있구요 여러분들이라먄 배우자 될 사람이 혼주석 비우거나 친척을 앉히고 싶다 라고 하면 어떠실것 같나요?
제가 아버지 혼주석 안앉히고 싶은 마음이 잘멋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