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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는 호칭이 불편합니다.

우하린 |2019.02.22 19:55
조회 72 |추천 0

안녕하세요 편안함을 위해 반말쓸테니 양해부탁드려요.

나는 엄청 친한고모를 둔 여자애임.
우리고모는 결혼을 안해서 그런지 내가 첫조카라 그런지 나를 위해서는 모든지 다 하는데 내가 원한다원한다 하니까 친할머니댁에 강아지 1마리를 데려오셨음. 귀엽기론 너무 귀여워서 모델로도 활동하는 비숑임. 귀여워서 그런지 미용실도 신경을 많이쓰는데 , 비싸고 좋은 미용실이라 그런지 셀럽들이 많이옴 물론 개셀럽 ^^ 무튼 거기서 셀럽강아지주인들끼리 우리멍멍이를 알아봤나봄. 아는척을하더니 다음에 자기네강아지 생일파티 이 미용실에서 하니까 놀라오라그럼. 그래서 갔더니 그 엄마가 우리딸 ( 자기 강아지 ) 생일이라면서 김밥 전 오뎅탕 깐풍새우 떡볶이등 뭘 바리바리 싸들고 옴.

막 얘기를 하다 호칭얘기가 나옴. 우리고모는 특별히 우리개한테 자기를 " oo고모 " 라고 함. 그거에 대해서 막 놀리는거. " 왜 @@이한테 엄마라고 안부르게하고 고모라 부르게 해요~~? " 이러면서 다른엄마들이 우리고모를 집.중.적으로 놀렸다고함.

솔직히 말하면 엄마 라는 호칭이 좋긴하지만 이상함. 자기가 개를 낳아준거도 아니고 입양받은거면서 엄마는 좀 그렇지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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