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탈이 와장창 깨져버렷어요
어릴때부터 아토피, 멀리가 심햇습니다
어릴때는 차를 타면 10분뒤에 토하고..성인이 되면서 40??분 정도 타면 토하더라고요 멀미를 참을수도 있긴한데 몸이 아프고 열이납니다 그다음날까지 버리게 되죠..
그러다보니 조금 멀미가 난다 싶으면 걍 걸어댕겨요..
근데 가족들은 제가 멀미가 난다고 하면 하..좀 참아라 니는 맨날 엄살이냐고.. 머라 합니다..
그래서 걍 같이 안다릴려고 노력을 해요..
아토피는 태어날때부터 있었습니다
어릴때 몸이 너무간지러워서 맨날 긁었어요 피가 날정도로요.. 유치원 생이 멀 알겟어요.. 간지러우면 걍 ..끍죠
친구들과 바닷가도 못가봣어요.. 물에들어가면 몸에 빨간?? 점들이 심하게 올라와서 ..사실 고딩때 반에들이랑 갔는데.. 몸이 빨개지니 애들이 당황해하더라고요.. 옮냐고 물어보고.. 충분히 이해햇습니다..
당연히 많이 여행도 못갓어요 멀미때문에...
같이 몇번 댕겨보니 민폐더라고요.. 제가 토한다고 차 놓치고.. 그다음 1시간 뒤에차 타고... 가고싶은곳 멀어서 .. 못가고.. 그래서 이제는 여행안가요
근데 부모님이 이상합니다.. 애가 보통 이러면 병원에 대려가고 해야되는데 어릴때부터 항상 하는말이 왜이리 가지가지하지..
그리고 외모에대해서도 .. 왜이리 못생겼냐고 .. 어떻게 해보라고 하네요. 야기하네요??
제가 턱고 안좋아요.. 어릴때부터 그랫는데 참앗습니다
가지가지 한다는 소리를 듣고않아서요
근데 학생때 너무 아프더라고요 참을수가ㅜ없엇어요
진짜.. 막 턱이 빠진거 같다고해야되나??
결국 학생때 너무 아파 선생님한테 말씀을 드렸고 병원을 갔어요.. 조퇴를 할때 부모님한테 전화가 가서 병원에 같이 가게됬습니다.
병원에서도 끝까지 부모님은 의사선생님한테 애가 엄살이 심하다면서 아프지도 않은데 아프다고 한다고 말한다고 말하더라고요..
근데 턱사진?? 을 보고 난후 말이 달라졌어요..
어떻게 참앗냐고..??ㅠㅠㅠㅠ
의사선생님은 교정을 하면 나아진다고 권유 햇지만 .. 부모님이 하지마라네요.. 돈든다고..
저는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없어어요 눈만뜨면 부모님이 제눈 앞에서 왜이리 못생겻지.. 이소리를 들으니깐요..
결국 쌍수를 하기로 맘을먹고 하려고 햇는데 부모님은 거기서 사람을 화나네 말하더라고요..결국 하는짓이 성괴냐고 ㅋㅋㅋㅋ.호박에 줄 그린다고 수박 안된다고ㅋㅋ
결국 아파서 하고 싶다했던 교정도 외모때문에 엄살부린걸로 바꼈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꿈도 잇엇는데.돈이 만이 들고..걍 .. 맨날하는 말이 걍 졸업이나해서 빨리 백화점 들어가라고
한살한살 먹을수록 친구들 부모님이랑 비교를 하게될수 밖에ㅜㅇ없엇고ㅠ 대학교원서를 넣을때 정말 이상하는걸 알앗어요.. 부모님이 원서비가지고 싸우고 잇더라고요 십만원대 원서비 누가 낼꺼냐고 서로 내라고.. 저희 부모님이 이상하다는걸 느꼈습니다
저희집 못살지 않아요..걍 보통집입니다..
그렇타고 제가 돈을 많이 쓰는것도 아니에요
대학생이 된후 1년동안은 니가 어떻게 이대학에 걸렸니?? 넌 운도 좋다.. 라는 소리를 부모님께 맨날 들으며 살앗아요.. 전 걍!! 딱!!! 제 성적에 맞는 대학에 걸렷어요..
등록금 제가 다냈습니다. 중간중간 알바하면서 용돈도 알아서 쪼끔씩 벌엇어요..
대학교를 다니면서 대학원이 가보고 싶엇습니다.. 부모님한테 말씀드렷죠.. 그랫더니 웃으면서 ..니가 거기서 좀 하니깐 잠시 까먹은거ㅜ같은데 니별거 없다고 걍 빨리 졸업해서 백화점에 취직하라고 웃네요..누가 니한테 헛바람 넣었냐고
다 참앗습니다..정말로 중고딩때는 친구들이랑 매일 노니깐 부모님이 저렇게 말해도 참을수 있었고
대학생때는 애들이랑 맨날 술먹고 아님 도서관에서 애들이랑 공부하면서 지낸다고 잘 참을수 잇엇어요
지금생각해보면 진짜.. 애들때문에 안힘들게 잘지낸거 같아요..
근데 휴학을 하면서 제인생은 완전히 바꼈습니다..
휴학을 하니 집에잇는 시간이 많아졌죠
자격증을 딴다고 공부를하는데 정말..하.. 부모님 직이고 싶엇어요 ..
저 도서관에서 12시간 지냇고 집와서 좀더 보다가 잤어요..
잠좀 더자고 싶은데... 방문 앞에다가 맨날 하는말이 자격증 셤떨어지겟네 누가 자격증 셤을 치는데 잠을자냐고.. 맨날 문앞에서 몇일을 저말만 ..하더라고요 .. 정말 지옥이엿어요
제가 밤귀가 밝아서 혼자자는데 굳이 옆에와서 부모님이 누워서 자는거에요.. 그리고 제방이 엄청 작아요 한명밖에ㅜ못누워여.. 결국 전 잠도 못자고 부모님한테 나 자고 싶다고 비켜달라고 그말을 하다가 항상.. 새벽 5시 쯤에 잠에 들엇어요 정말 스트레스로 머리가 터지는줄 알앗어요
자격증을 따려고 공부를 하는동안 이렇게 괴롭히는 부모님때문에 하루에 잠을 4시간도ㅠ못잘때가ㅜ많았습니다
결국 전 머리가 너무 아팠오더라고요 정말 몸이 안좋타는게 느껴졌어요. 생리도 5개월 넘게 안하고
근데 ㅋㅋ나도 웃긴게 ㅋㅋㅋ 이말을 하면 부모님이 또 얼마나 머라할지 ㅋㅋㅋ 스트레스를 받고 잇더라고욬ㅋ
결국 참앗어욬ㅋ 생리를 5-6개월을 안하는데도 병원에도 안가고 걍 참았습니다 ㅋㅋㅋㅋ저도 참 병신같네여ㅋㅋ
근데 이번에는 머리카락이 빠지더라고요 정말 미친듯이 .. 결국 참다가 가족들한테 말하니 ㅋㅋ가지가지한다고.. 머리 빠지는 양을 보더니 걍 보통 빠지네 이러고 말더라고요
하루 이틀 참다참다 거울을 보니 제머리가 심각하다는걸 느꼈죠.
결국 병원을 갓어요. 근데..ㅠㅠ너무 늦게 왓다고 하더라고요.. 탈모가 초기 중기도 지낫다고.. 머리가 이런데 왜병원을 안갔냐고?? 이정도면 엄청 아팠을껀데
집에 돌아오는길에 부모님이 ㅋㅋㅋ하는말이 ㅋㅋ 정말 ㅋㅋㅋ
걍 그렇게 살아라고 탈모는 약도 없다고 ㅋㅋ
머리좀 없다고 좀 어째되냐고
맨탈이 깨졌습니다
거울을 통해 제모습을 보니 너무 초라하더라로요
친구들과 연락도 끊었습니다
제 모습이 너무 거지같아서요
잘하고 잇던 옷가게알바도 안나갑니다
못생긴 내가 있을곳이 아닌거 같아서요
집밖을 못나가겟어요
다른사람들이 날 쳐다볼까봐요..저애 왜이리 못생겼지.. 저애 머리 왜저렇지..
달력을 보니 벌써 휴학한지 2년이 다되가네요
직장도 걍 포기 했어요 부모님은 오늘도 제방앞에서 제가 무슨 좋은 직장들어간다곸ㅋㅋ 바라 ㅋㅋㅋ제는 암것도 못한다니깐 ㅋㅋ이라고 하고 있네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