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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9개월

ㅇㅇ |2019.02.24 16:39
조회 816 |추천 1
헤어진지 9개월

어젯밤, 그리고 오늘 낮잠에서
전남친이 나왔어요

원래 꿈은 현실을 반영한다지만
뭔가 강렬히 원하던 것을 꿈꾼 적이 잘 없는데도
꿈에 나왔네요

이제쯤은 그 애 소식이 궁금하지 않을 때라고
생각했었는데 아직도 궁상맞게 이래요

떠나간 인연에 아쉬워하지 않고 미련없이
잊고싶은데 왜 저는 아직 멀은 걸까요

다른 사람들은 몇달되면 생각 잘 안하고
자기 생활 잘하던데 왜 저만 이러고있는지
모르겠어요..

환승에 대한 배신감.. 이제는 지워졌으면 좋겠어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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