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9개월
어젯밤, 그리고 오늘 낮잠에서
전남친이 나왔어요
원래 꿈은 현실을 반영한다지만
뭔가 강렬히 원하던 것을 꿈꾼 적이 잘 없는데도
꿈에 나왔네요
이제쯤은 그 애 소식이 궁금하지 않을 때라고
생각했었는데 아직도 궁상맞게 이래요
떠나간 인연에 아쉬워하지 않고 미련없이
잊고싶은데 왜 저는 아직 멀은 걸까요
다른 사람들은 몇달되면 생각 잘 안하고
자기 생활 잘하던데 왜 저만 이러고있는지
모르겠어요..
환승에 대한 배신감.. 이제는 지워졌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