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 만났습니다. 전 35 여자는 32살
여자친구는 바에서 알바를 하고 있었고 전 손님이였어요
회사를 운영하고 있었고 나름 꾀 괜찮게 살고 있었습니다.
여자친구는 당시 결혼할 상대가 있었고 파혼위기에 절 만나
파혼을 하고 저와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땐 몰랐습니다.
사귀고 몇일 안돼서 바 를 그만두라고 했고 경제적 지원을 조금씩 하기 시작했습니다. 80 150 200 점점 올라가더니 어느 돗 월에 많게는 600-700 32살 예체능 전공자 처자가 뭔 그리 빚이 많은지 빚이 한 4천 가랭 되더군여 그래 그럴수 있지 하다 제가 7월에 부도가 났습니다. 그냥 아예 쫄딱 망해 버렸지요 그리고 계속해서 여자친구의 이해하기 힘든 히스테릭한 참지 않는 성격을 알게 되엇고 너무나 많은 상식적이지 않은 행동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중 11월 임신 사실을 알게 되었고 내가 책임져야지 누굴 탓하나 하는 심정으로 결혼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부도가 나서 힘든 상황이라 결혼 준비하기 힘든 상황 이였고 저희쪽 부모님은 결사반대 여자쪽도 제 빚이 많다면 반대하다 임신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 하여 허락은 받은 상태로 진행을 하는데 도저히 제 빚이 너무 크고 힘들어 여친이 말하는 모든 조건들이 만족되어 지지 못했습니다. 집도 월세를 가야하는데 당장 구하기도 함들었고 카드값도 못낼 정도로 지쳐 있었으니까요 그렇게 서로 실망하고 지치다 파혼을 하자고 하더군요 애는 이미 만 4개월 ... 지금까지 여자친구에게 해준 돈 최소 4천 10개월간... 저보도 능력도 없으면서 책임지지도 못할거 무책임 하다고 하네요... 참고로 부도 후 지인들의 도움으로 3월만 지나면 계속 큰 돈이 들어 옵니다. 너무 대놓고 돈을 좋아하니 말하지 않았고 말하고 싶지 않았습니다.이 여자는 날 사랑하는게 아니라 망하기전 내 모습이 좋았던 모양 입니다. 그리고 헤어지자고 한후 저에게 그러더군요 마치 내가 찌질이인양 거짓말쟁이인양 내 상황은 이해할 생각도 없이 본인 의사만 이야기 하며 몰아 세우더군요 날 사랑했다면 힘이 되어줬을텐데 그냥 제가 바보 같고 하소연 할때가 없어 두서없이 주저리 주저리 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