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사귀고 헤어진지 9개월이 되었어요.
아직까지도 생각하면 아련하고 못해준게 너무 미안하고 그렇네요. 내 잘못만 생각이 나고...
그래도 미련이 이토록 남는다는건
누가 그러더라구요
“내가 사랑을 하긴 했었구나.”
라고 느낄 수 있는 거라구요.
짧은 사랑 실패만 하다가 길게 처음 사귀어 봤었는데 그래도 제가 사랑을 하긴 했었나 봅니다.
그리고 상대가 이별도 연습하게 해주었어요.
고마워 해야겠죠.
수많은 이별들을 우린 연습해야 하니까요.
이별하신 분들 재회를 하던 새로운 사람을 만나던 모두 다시 행복해 지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