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초 회사에 다니고 있고, 회사에 총여직원 6명이고 저희 사무실에 여직원 1명이에요.
저희 사무실 전 여직원이 퇴사하고 신입여직원이 들어왔어요.
신입여직원 들어오고 반년정도 지나서 회식하는데, 그 애가 저보고 놀랐다고 그러는거에요.
언니들한테 듣던 사람이랑 다른 사람이라서..
여직원들 사이에서 제가 피해야될 사람으로 찍혔었나봐요..
그 여직원한테 들어보니 전여직원이 다른 여자들한테 제 험담을 늘어놔서
여직원들한테 제가 완전 쓰레기취급 당하고 있었더라구요.
저는 다른 사무실 여직원들이랑 인사만하는 사이이고, 전여직원이랑도 업무적인거 외에는
별로 대화도 없었거든요.
전여직원이랑 초반에는 친분도 있고 친하게 지냈는데, 술먹고 객기부리는 거 보고부터는
제가 걍 사무적으로 대했어요. (진짜 나쁘게 군적 없어요. 말그대로 걍 사무적으로만 대했어요)
욕한 거 몇 개만 알려주는데 들어보니 완전 자기 멋대로 사실을 왜곡해놨더라구요.
그 여직원한테는 해명을 해주기는했는데, 내가 왜 이런 걸 설명을 하고 있어야되는지도 모르겠고
그 날부터 다른 여직원들 보기가 껄끄러워요. 나보는 시선이 이상하다고 느껴지는데
구태여 해명하기도 이상하고 참 미치겠네요.
여직원들 모여서 수다 떨고 있으면 제 욕하는 거 같아서 솔직히 같은 사무실여직원도 불편해요.
사무실여직원이 저대신 해명 좀 해줬으면 좋겠는데 그럴 거 같지는 않고
어떻게해야 오해가 풀릴까요?
원래 여자들 모이면 남자 욕 많이 하나요? 잘모르는 사이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