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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교실에서 똥방구

데헷 |2019.03.01 22:52
조회 183 |추천 0

갑자기 중학교 때 일이 생각나서 써봅니다.(판에다가 글을 처음 써봐서 어떻게써도 불편하길래 음슴체로 써요)
때는 중3 여름때였음
그날따라 아랫배가 거북한것이 상당히 대단한 놈이란 짐작을 하고 이건 무조건 참아야 한다고 생각을 했음 근데 아무리 힘을줘도 안참아지길래 잠시 이래저래 생각을 해보다가 여름이라 선풍기가 회전으로 켜져있어서 그 선풍기 바람이 나한테 불때 방구를 뀌면 가스들이 바람에 퍼져서 공기랑 섞여 희석되서 냄새가 안날거라 생각을 함 그래서 그 계획을 가지고 너무 완벽한 타이밍에 뀌면 가스가 잘 안퍼질까봐 선풍기 바람이오기 2초전에 뀌어서 애들이 아무도 모르게 넘어가는 완벽 범죄를 꿈꾸며 슬며시 가스를 살포함
근데 내가 나자신을 너무 과소 평가 했나봄 내가 복도 창가측 가로로 가운데에 앉아 있었는데 내가 방구를 뀐지 3초후에 운동장 창측에앉은 애들 2줄이 동시에 소리를 지르는거임 누가 방구 꼈냐면서 그래서 그쪽줄 애들끼리 추리를 해서 범인을 만들어 내었고 그 범인이된 친구는 한동안 애들이 시저(원피스에 나오는 가스가스열매 능력자)라고 놀렸음
지금생각해봐도 그쪽줄 친구들이랑 시저한테는 많이미안함 ㅡ.ㅡㅎㅎ

근데 학교다닐때 나같은짓 해본사람 엄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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