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타워즈 에피소드 4, 5, 6에 등장했던 제국군의 우주전함 '임페리얼 스타 디스트로이어'올시다.
실제 영화촬영에 쓰였던 영화소품용 모형이구요.
각각의 장면에 맞도록 손가락만한 크기부터 2미터가 넘는 크기까지 여러 종류가 만들어졌다는데....
사진에 나오는 녀석은 아마도 제일 크게 만든 물건 같습니다.
나무로 뼈대를 만들고, 겉에는 수많은 플라스틱 쪼가리와 잡다한 플라모델 부품들을 붙여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내부에 설치된 네온등 불빛이 겉에 뚫어놓은 2만개가 넘는 구멍으로 새어나와서 영화에서 보여주었던
장관을 연출했다고 하네요.
계속해서 추가 사진을 보시겠습니다요.
이 사진을 보시면 플라모델 좋아하시는 분들은 대충 감을 잡으실듯 한데..... 중간에 타원형으로 문짝같은 것들이 줄지어있는 형태........바로 미해군 항공모함 플라모델 측면 엘리베이터 부분입니다. 별의별 희안한 플라모델 부품들이 여기저기 붙어있지요. 플라모델 매니아분들은 어느 키트의 어느 부품이 어느 부분에 쓰였는지 한번 찾아보시길....
지금 저 함교 창문 어딘가에서 다스 베이더가 우주를 내다보고 있습니다. 추천 클릭하신 분에게는 보입니다.
외국의 어떤 모형취미 가진 사람이 이녀석을 이크기로 도전하는걸 본적이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누구 도전해볼 사람 없으신지...???
영화속 연출을 위해서 엔진 분사구 안쪽에는 전구가 박혀있습니다.
은하제국의 엄청난 포스가 느껴지지 않습니까? (안느껴지면 말고... -_-;;;;)
서비스로.... 데스스타 모형. (스타워즈 에피소드 6 에 등장) 4편에서는 그림으로 대충 때웠다는데....6편에서는 만들다 만 모습을 모형으로 만들어서 촬영했습니다. 어차피 한쪽만 보이기 때문에 구형태가 아니라...딱 보이는 면 반쪽만 만들었다고 합니다만..... 그래도 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