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해준거나 상처줫던거 생각 나긴해?
헤어질당시에 본인이 최근에 상처준 말 한거도 기억못하던데...그런말을햇냐며 ..ㄷ ㄷ
진짜 만나면서 좋았던 날도있었지만 안맞고해서 서로 받은 스트레스와 힘듦이있었을텐데
나는 가장 기억에 나는 힘듦은 좋아하는 사람에게 듣는 상처되는 말들이엇거든 싸울때나 기분안좋을때 감정이 격해져서 나에게 내뱉는 말들.
아마 은연중에 좋아하는 마음의 크기가 굳이 따지자면, 본인이 갑이고 내가 을의 입장이엇던것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뭔가 싸울때 함부러 대하는듯하고.
어쨋든 성향이안맞고 이런거보다 서로 다른점을 맞추려할때의 스트레스와 힘듦보다.
상처주는 말이 제일 힘들었던것같아.
근데 남자들은 헤어지고나서 못해준거 생각나서 미안하다하자나. 보통 거기서 말하는 못해준게 주로 뭐야?
평소에 사이좋을때는 막 상대방이 챙겨주려하고 워낙 본인이 여자친구한테 좋은남자이고싶은 인정욕구가 강해서
막 챙기는 스탈인데,, 그럼 못해준거 없다고 생각하는거야?
그냥 궁금하네.
나는 그건 솔직히 고마우면서도 온전히 고맙지만은 않앗어. 사실 다투고 난 후에 포용까진 아니어도 좀 내가 먼저 다가가면, 자존심 안세우고 고맙게 받아주고, 감정이 격해질때 막말은 안햇으면 생각햇던 거때문에. 그게 늘 안되니까 평소에 잘해준건 별로 기억에 고맙게 안남는것같아 ㅠ 그냥 이렇게 챙겨주긴 했었지 하는 팩트만 기억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