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은 처음쓰는거라 어색하기도하고 어렵네요.
글을 잘 못쓰고 맞춤법이 맞지 않아도 너무 뭐라하지는 말아주세요ㅠㅠ
지금 21살에 직장다니고있어요.
직장일이 너무 스트레스 받고 너무 힘들어요ㅠㅠ 기댈사람도 없어서 혼자 앓다가 우울증까지 올 것 같아요..
전문대학 졸업하고 취업한거라 아깝긴 하지만 더 버티다가는 몸이 안남아날 것 같아서 그만두려고해요. 예전부터 하고싶었던게 인테리어여서 그쪽으로 마음을 정하긴했는데 원래 제 전공이랑은 거리가 멀어서.. 너무 불안해져요.
‘내가 이 학과를 과연 들어갈 수 있을까?’
‘이 학과를 들어가서 졸업하고 취업은 제대로 할 수 있을까?’
‘나를 필요로하는 사람들이 있을까?’
이런 생각들 밖에 안나네요. 자존감이 너무 떨어진건지 어떤 잘못이 일어나도 저 스스로가 다 나 때문에 그런거구나라는 생각에 우울해지기도하고 다니던 일을 그만두는거니까 취업에 실패한건가.. 나 사회에서 실패자가 된건가라는 생각이 자꾸만 들어요.. 이런 걱정이나 생각을 안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퇴사 후에 공부는 또 어떻게 시작해야할까요.. 이게 제일 고민이네요ㅠㅠ 특성화고를 나와서 수능공부를 한 적이 별로 없어요.. 공부도 못했을 뿐더러.. 너무 막막해요..
저처럼 일다니시다가 그만두고 대학다니신분들의 조언을 듣고싶어요.. 저보다 나이 많으신 인생선배님들의 조언도 듣고싶습니다!
아무렇게나 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