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우울하다ㅠ

나에게는 작년에 1000만원의 대출이 있었어. 어마어마하지.. 후ㅠㅠ 전 남친에게 창피하기 싫어서 그 빚을 갚으려고 투잡을 뛰면서 지금은 빚의 50%가 갚아졌어. 그동안 ㅂ정말 고생 쌩고생했지. 아침에는 직장 저녁에는 알바 총 20시간 근무를 몇 달간 했으니.. 본격적으로 빚을 갚기 전에 전 남자친구와는 헤어졌어. 이번달에 200만원 갚으면 70% 갚을 거 같아. 다 갚으려면 대략 3-4달 정도 걸릴 거 생각하고 버텨오고 있었는데 도대체 나 왜 이러는걸까...? 조금만 더 참으면 되는데... 그러면 빚 다 갚아지고 앞으로 다른 남자를 만날 때도 걸림돌이 되지 않은데, 왜 지금 외로워서 참지못하는 내 모습을 볼 때면 한숨이 나오는건지 모르겠어. 조금만 더 참자. 조금만 더 참자. 고생하자. 빚 갚는 4달동안은 자기개발을 하면서 살아보자 생각해도 왜 무너지는 걸까? 왜...?? ㅠㅠㅠ 힘들어하는 나 자신을 보며 나를 채찍질하며 하루를 버텨. 그러다보면 하루가 지쳐가. 나한테 따금한 조언 부탁할게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