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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나쁜며느리라구 한건 그들의 기준에서 그렇다고
하니까 그렇게쓴거에유ㅎㅎ
저도 제가 잘못하고있다고 생각하지않아우
남편이 시가나 우리집에하는것보단 잘하는거랴생각하는디 ㅎㅎ
그렇게 우리집이 쪼들리게사는것도아니고 결혼도 반반이고 시가에 지고들어갈구석 하나도없고 준다고해도 받을생각도 없어유 ㅎㅎ
제 주변 친구들이랑 남편도 제 행동을 아무리그래도 그렇지~ 어쩌구저쩌구 거려서
나만그런가했는디
댓글보니 동지들이많네유ㅎㅎ
며느님들 기죽고 눈치보고살지마세유
한번뿐인인생 우리엄마아빠는 이쁘게 즐겁게 잘살라고 키워주셨는데 잘살아야쥬 그것이 효도라고 하셨습니다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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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전 나쁜며느린데유
하.....
안부전화하라고 해도 안하고,..
시댁가서도 오빠랑 똑같이 밥먹고 오빠자면 자고 일어나면 일어나고
명절에는 가서도 열심히안하고 쉬라고하면 쉬고 자라면 자고 설거지근처도 안가고 밥도그냥 으른들이랑 같이 묵고
명절아침먹고 바로 친정가고
이야기할때도 대답잘안해요 알겠다라는 말을 듣고싶어하는거같은데 그냥 대답안하고 웃고넘기고
이젠 날 포기했는지
전화도 안하고 이제 안부는 아들쪽으로 전화해서 묻더라구요
시댁가도 일 시킬려고 안하고 집에일찍간다고 해도 안잡고
하
너무좋아요
이전엔 시댁 갈 생각만 해도 진짜너무짜증났는디
(결혼준비할때부터 정이다떨어졌거든여 진짜 __ 이래서 결혼준비할때 둘이싸우는것보다 집안문제로 싸워서 헤어지는구나를 뼈저리게 느끼고 걍 그때부터 시부모들 말 귀담아안들었거든요)
이젠뭐 그냥 별 ~
네 효도는 각자 자식들한테 받기로하신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