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입장에서 너가 별것도 아닌데 헤어지자 해서 너무 화가 났어
그래서 너가 싫어할만할 짓을 일부러 찾아서 했어.
너가 제일 싫어하는 애들과 잘해볼려고도 했고,
너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들 만나서 일부러 잘 사는 척도 해봤어 그러면 너가 화가나서 연락올줄 알았어
곧1년째 헤어지고 멀리서 그때의 우리 모습 보니까
넌 수없이 참다 못 해 날 포기한거더라.......
넌 끝까지 마지막이 될수도 있는 우리 모습에 예의를 지켜준건데 난 그걸 모르고 너의 적들한테 우리가 만난4년의 기간을 걔네들한테 팔았더라고..
미안해 미안해..내가 미안해...
카톡 프로필 보니까 잘 지내 보인다..옆에 남자지갑이 나와서 혹시 다른 사람생긴건 아닐까도 생각이 드는데..
시간이 10개월 넘게 지나고 내 행동에 염치가 없어서 연락을 못 하겠다...너에게 사과하고 싶어..미안했다고 얘기하고 싶어..모자라고 성숙하지 못했던 나였다고..내가 평생 너한테 힘들게 한거 갚으면서 살게...이 마음이 언젠가전달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