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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야기 좀 들어주세요ㅠㅜㅠ(인간관계)

딸기우유 |2019.03.06 17:21
조회 110 |추천 0
이제 개학한지 얼마되지않은 고등학생이에요 저는 이제 고3이라서 공부도 정말 열심히 해야하고 대학에 대해서도 생각하고 이것저것 생각할것도 많고 머리가 복잡한데 이것들보다 더 스트레스 받는게 바로 인간관계에요 이제 고3이라서 애들끼리 어느정도 무리가 생겼기때문에 같은 반안에 있더라도 작년에 같이 다니던 무리들이나 같은반애들이랑만 다니게 되는것같더라고요... 저는 작년에 제가 같이 다니던 무리가 7~8명이였어요(저까지 포함) 근데 그중에 제일 친하던 친구랑 서로 서운한것에 대해 잘 풀지못해서 점점 사이가 멀어지고 결국 모르는사람보다 못한 사이가 되었어요
그리고나서는 그 친구한테 이유없이 꼽도 당하고 풀려고 했던적도 있는데 그럴때마다 내가 이 말까지 들어가면서 풀어야 되나? 라는 생각이 드는 말까지 듣게 되더라고요(그 친구가 저한테 서운한게 많아서 그랬겠죠..) 그리고는 이제 남은 학기생활은 어떻게 해야되나 싶었지만 같은 무리의 나머지 친구들이 일주일정도?는 그 전과 똑같이 대해 줬어요 근데 그 뒤로 점점 저한테 거리를 두고 그전엔 챙겨줬던 것들도 안챙겨주기 시작하고 이젠 제가 다가가도 별 반응도 안해주거나 무시하고 다가가기 좀 그렇게 만들더라고요.. 이때도 정말 힘들었지만 몇개월 안남았느니까 라는 생각으로 버텼는데 이번 반배정때 친했던 무리애들이 5명이나 같은 반이 되어버렸어요... 다른반아이들은 8~10명이나 왔구요.. 그렇게 큰숫자들로 와서 그런지 각자 자기 반 애들끼리만 어울리고 놀더라고요 나머지반 아이들도 1~3명씩 왔지만 그 아이들은 다른 애들이랑도 다 친해보였어요
몇일 안지났다고 하지만 저는 벌써부터 너무 힘들어요
다들 다 같은반이였던 애들이랑 놀고 어울리니까 다가가기도 쉽지 않더라고요... 각자 같은반이였던 아이들이나 친한아이들끼리 놀거나 이동수업등등 챙겨주고 이러는데 저는 그런 친구하나 없어서 많이 힘든것 같아요... 아무리 좋게 생각하려고 해도 그렇게 되지 않는것같아요... 저처럼 스트레스 받으시는 분 있으세요..? 정말 벌써부터 막막한것같아요... 어쩌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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