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기업 생산직 다니는 20대 후반 얼마전 대학을 졸업하고
학생신분을 벗어났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 고민거리가 생기네요.
집이랑 회사랑 가까워요 같은 도시에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직장다니고 또 교대근무를 하다보니 잦은 식사 약속과 불규칙적
인 생활로 인해서 정작 원래 부모님과 함께살던 집은 점점 잠만자
고 출근하게되는?!! 그런곳이 된거같아요.
그리고 항상 언제들어오냐 몇시끝나냐 잠못자시고 기다리시는 부
모님을 보며 '아 이제는 학생이 아니구나'라는 생각에
집이랑 회사랑 가까우니까 독립해야겠다는 생각이 커지구요.
알아보던 중 올 여름이 지나면 근속이 채워져서 회사 전세자금을
대출할 수 있어서요. 다만, 전세를 구해야 하구요 대신 이율은 굉
장히 낮아서 다들 안받으면 손해라고들 하시더라고요.
이참에 대출을 받아서 회사 앞 원룸/투룸 정도의 전세를 구해서
독립을 하는게 괜찮은 방법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학자금 대출,자차구입 등 돈 들어갈 곳은 따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