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초에 헤어졌는데 연락 문제로 다투다 내가 먼저 헤어지잔 말을 하게 됐어바로 감정적으로 얘기해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지만 그날부터 그냥 계속 연락이 없었어그렇게 한달간 매달렸고 더 이상 연락을 하지는 않았어 그러다 상대방에게서 1월말에 생각 할 시간을 달라고 연락이 왔고 2월 중순에 한번 만나서 재차 얘기도 해봤어한번 더 사과도 하고 다시 만나고 싶다고 얘기를 해봤지만 결국 생각 할 시간이 필요하다란답변을 또 받아버렸어 ㅎㅎ.. 그렇게 2주를 기다렸고 저번주에 만나서 얘기 했으면 한다고 보내봤지만 읽지는 않더라고다음날 재차 장문으로 얘기 해봤는데 바로 확인은 했지만 대답은 역시나 없었어슬슬 지쳐가는 상황이다 보니까 구체적으로 얼마나 더 시간이 필요한지 얘기해줬으면좋겠다고 이번에도 대답 없으면 그만하겠다고 보냈는데 답변은 없었고 결국 그 날밤그 동안 정리하지 않았던 SNS 사진이라던가 그 사람에 흔적을 다 지우고더 이상 연락하지 않겠다고 돌려주려 했던 물건은 돌려줬으면 좋겠다고 얘기를 했지만역시 아직까지 읽지 않네 ㅎㅎ 한창 매달릴땐 2주동안 안읽은적도 있으니 그려려니 한데무언도 대답은 대답인거니까.. 차라리 내쳐줬으면 정리하는데 도움이라도 될 것 같은데남주긴 아까운 존재가 되버린 것 같아서 씁쓸하네 물건이라도 돌려주면 힘들지만잊어보려 했는데 잊으려 하면 연락와서 흔들어 놓고 잡혀주지는 않네 더 연락 하는 자체가 나에게도 상처로 남을 것 같아서 차마 말은 못 하겠고만났던 날은 물건을 돌려주려 하길레 생각해본다 했으니까 생각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그때 돌려달라고 했는데 막상 내가 그만두려고 하니까 아무런 대답이 없네..귀중품이라 안 받을 수 없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