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청원글 복사해서 올립니다..
선천성 심장병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의 엄마입니다
폰탄수술이란 간략히 단심실 즉 어쩔수없이 한쪽의 심장기능을 포기하고 남은 한쪽의 심장만으로 살수있게 하는 수술로써 기본 3차례에 걸친 수술을 하게 되는데.. 폰탄수술시에 들어가는 도관이 100%수입에 의존하는데 정부와 도관의 수출.수입업체간의 어떠한 문제로 도관수입이 안되서 수술을 못한다 하는것입니다
병원서는 정부에서 해결해야하는 문제라고 자기들두 어쩔수 없다하고 기다려보라고하는데...
아이들의 생명을 담보로..이무슨 상황인지
수술이 중단되고 무기한 대기해야하는 상황이 되고
하루하루 힘들어하는 아이를 보는 현실에 눈물이납니다
정부는 하루 빨리 나서서 이문제를 해결해주시길 그래서 저의 아이뿐아니라 모든 아이들의 생명을 위해 빠른 조치를 취해주시길 제발 부탁 또 부탁드립니다!!!!
이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국민여러분 제발 그냥 지나치지마시고 정부에서 이글을 읽고 하루 빨리 수입이 되서 다시 수술받을수 있도록 그래서 저의 아이뿐아니라 이나라의 아이들을 위해서 힘을 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인공수정 몇차례의 시험관 끝에 어렵게 아이를 가졌어요 심장에 문제가 있다는걸 알았고 품었고 낳았고
몇차례의 심장수술도 했습니다
낳자마자 안아주지도 못하고 병원복만 입히고 ..
힘들게 커가지만
저희 가정에 행복이되고 웃음이 되는 아이였습니다
이제 한두달뒤 폰탄수술을 앞두고
수술재료가 없다는 얘기를 듣게 되었어요
그것도 병원에서가 아니라 ..수술하면서 알게된 아이의 엄마로부터요
믿어지지않았어요
우리 아이와 같은 수술을 앞둔 한 엄마가 청와대 청원을 넣었단걸 알았고
이것이 사실이란걸 알았을때 너무 절망적이였어요
제아이를 살리려고 지금껏 지켜오고 참아내던 울음과 힘듦이.. 오히려 아이에게 미안해지는 맘이였어요
이렇게 허무하고 참담할수가..
소아 심장병이라는게 정말 많은 수술이 아니라서
조용히 묻히고 잊혀질까봐..
정말 악마와도 어떠한 거래를 해서라도 지켜주고 싶은 맘이였어요
악마가 아닌 따뜻한 사람에게 희망을 가지고 글을 적습니다
한분한분 제발 한번만 관심을 가져주시고
소중한 청원을 해주시기를
기적을 바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