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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량 물어봐서 대답해줬더니 술부심이래요

ㅇㅇ |2019.03.09 10:16
조회 479 |추천 0
새내기입니다. 엠티때 술울 먹다가 주량을 물어봐서 거짓말 한다는걸 깜박하고 사실대로 말해버렸아요.
그랬더니 선배들이 와 쓰니 술부심부리네~ 술부심~ 이러고
몇명이서 말을 하는겁니다. 물론 금방 다른 얘기로 화제가 넘어가긴 했지만 신경쓰여요..ㅜㅜ

그 후에고 몇번 술 따라줄때 옆에 선배가 쓰니 아까 술부심 부렸어~하면 따라주는 선배도 와 술부심 부렸어~? 하면서 술 따라주시고... 민망하고 걱정됐어요..

술부심을 부리려 한것도 아니고 부리고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애초에 술부심 부릴만한 주량이 아니에요..ㅜㅜ 아 진짜 어떡하죠
저 이제 선배들 사이에서 술부심 부린 사람으로 소문나는걸까요..

술부심 부린적도 없는데ㅜㅜ 맹세코 저 술 잘마신다 이런 말 안했어요. 선배들이 먼저 새내기 술 잘마시네 이러다가 주량 물어본건데.....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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