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산 하이모
하이모 일산점에서 12월에 가발을 맞춘걸 찾아 처음 머리를 잘랐습니다
머리 잘라준 여자 나이는 30대 중반은 되어보이더군요
앞머리를 시스루처럼 아주 가볍게만 잘라달라고 자르기 전에 최소3번은 말한것 같은데
10톤트럭 저리가라 할정도로 빼곡~~~하게 앞머리를 잘라놨습니다
그것도 일자로 뚝. 하고요
사진 속 앞머리보다 더 빼곡하게 잘라놨습니다
최소 15년은 더 된 스타일이더군요
이게 뭐냐고 이러고 어떻게 길거리를 다니냐했더니 너무 이쁘답니다ㅋㅋㅋ
그래서 제가 본인은 그렇게 이쁘다면서 제가 원하는 앞머리를 해놨는데 이렇게 자르세요. 라고 말했더니
본인은 이게 잘어울리고 전 만톤트럭같은 앞머리가 어울려서 잘라준거라 떠들더라구요ㅋㅋㅋ
기다리던 가발을 처음받아 머리 처음 자르는날이였어요
억울해 말도 안나오더군요
말바꾸는것도 아주 웃깁니다
머리자르기전엔 머리상하니 모자는 절대 안되고 차에 기대는것 또한 머리결에 손상이 오니 절대 하지말라더니
본인이 머리를 잘라놓고 보니 저도 맘애 안든다고 계속 말했더니
모자를 써서 스타일링을 바꿔보는게 좋다고 하더군요
앞머리 어떻게 하냐 물으니 고데기로 스타일링을 해보라더군요
그 여자가 잘라놓은 앞머리요?고데기를 안했는데도 멀쩡한 눈썹이 다 보이게 잘라놨는데 어떻게 더 고데기를 해야할까요?ㅋㅋ
제가 중고등학생 애들도 아닌데 나이먹고 처피뱅을 하라는게 말이되나요?
예전에 추성훈씨 딸 추사랑양 애기시절 이마의 반만 남겨놓은 앞머리 기억하시나요? 고데기를 한다면 그정도의 앞머리만 남는 상태가 되요
그래놓고 가발 거치대 이만원짜리 준다고 생색은 아주 기가막히고
또 저보고 온갖 상품에 회원권까지 사라고 말을 엄청하더군요
괜찮다 안사겠다 하니 여기가게에서 못사면 엄청 비싸게사야되고 퀄리티도 떨어지니 등등 말을 엄청 하더군요
미용기술은 안배우고 말빨키우는법만 배웠나 싶습니다
10만원 20만원짜리 가발도 아니고 250만원짜리 가발입니다
가발 받은지 4달이 다 되어가지만 착용한건 10번도 안됩니다
이럴줄알았음 10~20만원짜리를 여러개 살걸 그랬습니다
일부로 제일비싸고 유명한 하이모에 찾아가 가발을 맞춘건데
그 여자 때문에 대머리로 외출하는게 차라리 나을정도입니다
하이모 일산점 여기 고소는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