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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예쁘고 조용한 여자는 견제 당하나요?

ㅇㅇ |2019.03.10 17:56
조회 75,722 |추천 146
추가글 안쓰려고 했는데 오해하시는 부분이 있는거 같아서

해명 겸 댓글 달아주시고 조언해주신 감사 인사할 겸 추가해요

일단 모든 여자들이 그렇다는식으로 몰아간것처럼 들렸다면 죄송합니다

당연히 절대 그렇지 않아요

저도 평생 친구 있고 주변에 좋은 친구들 좋은 사람들 있어요

본문에서 언급했듯이 작년에는 운좋게 좋은 친구들을 많이 만났어요

세상에 좋은 사람들 많다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본문 내용과 같은 일이 아예 없지도 않아요ㅜㅜㅜ

살면서 겪은일을 하나하나 나열하면 글이 많이 길어질거같아서 얼마전 겪은일만 집중적으로 썼어요

제가 첫인상이 조용해보인다고 써서 본 성격까지 조용하다고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낯가림이 있는거뿐이지 인싸 성격은 아니어도 활발하고 소심 조용함과는 거리가 멀어서 알고나면 첫인상과 극반대라는 말 많이 들어요

그래서 저는 친해지면 잘 지낼 자신 있는데 친해지려고 다가가면 저를 알기도전에 적대감을 내비치니까 당황스러운거에요

어릴땐 댓쓰니님들 말 처럼 성격 문제인가 자책도 많이 해봤어요

지금도 사실 성격 고쳐야할부분이 있나 항상 제 자신을 돌아보려고 해요

그렇지만 나를 잘알지도 못하고 알 만큼 대화 해본적도 없는 사람들이 그러니까 단순히 내 성격탓이나 사회성 부족이 이유만은 아닌거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만약 성격 첫인상 둘 다 아니라면 어떤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저는 판 외에는 커뮤에 가입되어있지 않아서

판에 저와 비슷한분이 있는지 많은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글을 올려봤어요

제가 감정적인 상태로 글을 쓴거같기는 하네요ㅠㅠ

다음에 그 여자애들 만나면 주늑 들지말고 당당히 행동해야겠어요

혹시 제 글이 불쾌하시다면 죄송합니다

위로 해주셔서 감사하고 댓글 보면서 다시 깊이 생각해 보겠습니다

계속 편하게 댓글 달아주세요!



저는 여신급으로 예쁜건 아닌데

어디를 가면 그 무리에서 거의 제일 예쁜정도인 경우가 많아요

제가 낯을 많이 가려서 첫인상이 보기에 되게 조용해보이고 여성스러워 보인다는말을 많이 들어요

제 첫인상이 그래서 그런가 어떠한 새로운곳에 가면 여자들의 견제가 많이 느껴져요

제가 눈치는 빨라서 누군가 나를 향해 적대적이면 그게 바로 느껴지더라고요

그래도 내 착각이겠지 싶어서 친해져보려고 말걸면

가식적으로 대하다가 기분 좋지않은 눈빛으로 아래위로 훑어보고

제 말을 은근히 무시하거나 시비거는 말투거나 눈도 안마주치고 자기네들끼리만 떠들고

다른 사람들한테는 친근하게 다가가면서 제 근처에는 오지도 않아요

그래서 결국은 저한테 호의적인 남자들한테 기대고 어울리게 되는데

그것마저도 저 혼자 있을땐 아는척 하지도 않더니

남자애들이 말걸어줘서 같이 있으면 갑자기 다가와서는 저는 없는 사람 취급하고 남자애들한테 친근한척 말걸어서 갑분싸

그리고 남자들은 남자들이잖아요

저는 여자들끼리 어울려 노는게 더 좋아서 친해지고 싶어요

하지만 이런일이 반복되다 보니까 새로운 모임을 아예 피하게 됐어요

작년에 다 좋은 친구들을 만났고 자신감이 생겨 얼마전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봤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슬프네요

차라리 그럴거면 투명인간 취급해줬으면 좋겠는데

인사도 안해본 사람들이 제 이름을 이미 다 알고 있어요...ㅎ

제가 이상한걸까요? 아니면 다들 경험하면서 사시나요?
추천수146
반대수85
베플ㅇㅇ|2019.03.11 09:23
여기 부정적인 댓글들 보고 웃긴다. 나도 학교 다닐때나 사회생활할때 집단에서 제일 예쁘다하고 외모가 다른 사람들보다 튄다는 얘기 많이 들었는데.. 성격이 문제가 있어서 따당한다고? 그런 니들은 얼마나 성격이 잘났냐. 성격에 흠 없는 사람이 어딨음? 없는 이유도 뻥튀기해서 루머 만들고 까대는 여자들 너무 많음. 나도 여자들 시기 질투때문에 퇴사 여러번 했음. 예쁘고 잘생긴애들이 성격도 좋고 착하더라. 못생긴애들이 심술맞고 못됬음.
베플|2019.03.11 01:26
ㄹㅇㄹㅇ공감가요. 여자들사이에서 먹이사슬 최하층이죠. 남자들은 챙겨주고 다가오는데 그럴때마다 심술많은 여자한테 까여요. 눈치빠르고 여우기질없으면 여초회사는 가지않는게 좋아요.
베플|2019.03.11 04:34
저기요..글쓴이가 문제있다는 식으로 말하는 분들이 있어서요..저도 이분이랑 비슷해서 댓글 씁니다. 저같은 경우는 활발한 성격이였다가 불여우라느니 남자들한테 잘보이려한다느니 하는 소리에 충격먹고 그뒤로 행동거지를 조심히한다고 조용해진 케이스인데요. 근데 조용하면 조용하다고 내숭이라 말하는 분들 진짜 너무한거 아니에요? 사람들의 뒷담화로 낯가리게 만들어놓고 분위기있는척한다는 비판을 들어야하다니 정말 신물나네요. 결국에 그룹내에서 이쁘다는분들은 엄청 털털한척하고 주변 남자한테 관심없는척하던가 아니면 소위말하는 불여시가 되어야 살아남아요.
베플ㅇㅇ|2019.03.11 05:33
걍 마이웨이로 당당하게 살어 당당한 성격이 제일 편함
베플ㅇㅇ|2019.03.11 07:33
나도 여신급은 아니지만 무리에서 젤 예쁜 정도고 말도 없는데 은근히 무시하는거 있음....남자랑 놀면 호다닥 와가지고 남자애들 다 델꼬가는데 개패고싶어
찬반ㅇㅡㅇ|2019.03.11 04:43 전체보기
여자들은 특징이 대부분 지가 견제 당한다고 믿고 살던데ㅋㅋㅋㅋㅋ 레알 대부분 여자들이 그랬음 못생겼든 이쁘든 자길 견제하고 질투한다고 은근 남자한테 어필함 이런 착각질을 하는 이유가, 여자들은 화떡질하고 꾸미면 상대적으로 지얼굴이 개선되니까 그게 이뻐진건줄 착각질을 하는거 같음ㅇㅇ 레알 평균이하 여자도 갑자기 자기 옆에 모르는 여자가 자길 견제하는 눈빛이라느니 개소리 해대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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