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상한 사람인건지 궁금하네요.
저와 남편은 휴대폰에 일정을 공유해서 같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얼마전부터 알수없는 일정이 등록되고 있었어요. 저는 남편이 등록한거라 생각하고 그냥 지나쳤는데 오늘 일정을 보던중에 제가 모르는 치과예약 일정이 등록되어 있어서 남편에게 치과가냐고 물어보았고요 남편은 모르는 일이다. 그래서 그럼 부모님 휴대폰에 우리 일정등록하는 계정을 등록해 드렸냐고 물었더니 모르는 일이다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왜그러냐 하더라고요. 저는 왜 부모님이 일정을 같이 쓰고 있냐 우리끼리하는건데 라며 불쾌감을 표했습니다. 남편은 갑자기 기분이 나빠져 그게 비밀도 아니고 뭔 상관이냐 부모가 남이냐며 제가 이상한 사람이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비밀은 아니지만 굳이 저희일정을 다 알릴필욘 없지않냐고 했습니다. 연락해서 우리가 뭐했는지 알려도 모자를판에 그게 왜 기분나쁜지 저를 이상한 사람 취급을 하며 이해할 수 없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기분이 나쁠수도 있다 나만 그러진 않을거다 하니 그럼 네이트판에 물어보라하더군요 제가 이상한 사람이라면서... 제가 기분나빠하는게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