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니가 그리워 사무칠때마다 니가 나한테 보냈던 문자메시지 보면서 그리고 내가 답장한걸 보면서
다시금 마음 잡아가고 있어
서운했던 내 감정 다 도려내고 보니 니 마음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미안함만 들어,
그래도 너도 내가 보고싶다고 이야기해준다면 이 새벽이라도 널 보러 달려갈텐데,
자존심? 평소엔 의미없다고 생각했는데 왜 마지막을 향해 달려갈땐 왜 그랬었는지.
넌 끝났겠지?
널 볼수 있는 방법중, 유일하게 남겨진게 니 카톡 프로필인데 왜 그렇게 쓸쓸해보이는지,
계속 붙잡고 싶게 만들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