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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가 최고 일수밖에 없었던 이유

ㅇㅇ |2019.03.11 18:52
조회 29,940 |추천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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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그랑프리 파이널을 앞둔 중요한 시점 태릉빙상장은 공사중이라 연습할 수 없었고 
그때 당시엔 태릉엔 피겨전용링크장 하나 없었음. 선수전용 링크장이 아닌 
일반인에게도 개방된 링크장에서 연습하던 연아. 
연습을 하는 연아를 많은 사람들이 구경하고 있었음. 

스케이트, 부상 등 여러가지 문제 등으로 힘든 시기였음. (안 힘든 시기가 없었지만ㅠㅠ) 

쉽게 뛰던 트리플 점프에서도 넘어지고 스텝에서도 넘어지고 컨디션은 굉장히 난조였음. 
연아 어머님은 연아에게 연습을 그만하고 나가자 했지만 연아는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도 

연습시간을 다 채우고 나감. 5번째 사진 보면 알 수있는데 눈물을 뚝뚝 흘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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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oppaya.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806365
추천수352
반대수6
베플ㅇㅇ|2019.03.12 12:48
멘탈이 진짜 세고 건강함. 오직 자기를 최우선에 두고 집중한대. 그래서 누가 자기보다 잘하든 못하든 본인이 준비한걸 꿋꿋이 해내더라. 밴쿠버 쇼트 프로그램에서 아사다 다음이 김연아 였는데 아사다마오가 그때 트리플 악셀 성공해서 점수를 잘 받았음. 그래서 마오랑 마오 코치 둘다 김연아 멘탈 흔들리게 할라고 앞에서 오두방정을 떠는데 김연아 풉 한번 하더니 바로 다음에 나와서 세계신기록 세워버림 ㄷ ㄷ 프리에서는 김연아가 마오보다 먼저했는데 김연아 그때 엄청난 연기 선보이고 세계신기록 받고 사람들 환호 장난 아니였는데 마오 노래들으면서 귀막고 엄청 떨더라. 바로 마오가 무대 했는데 이미 멘탈 와르르맨션이라 넘어지고 그랬음. 강철멘탈과 유리멘탈의 차이.
베플ㅇㅇ|2019.03.12 11:34
진짜 같은 시대에 살아서 그 경기들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었던게 영광인 것 같습니다... 정말 평생의 롤모델ㅠㅠㅠ
베플ㅇㅇ|2019.03.12 12:22
그리고 그시즌 그파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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