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자친구는 제가 지난 연애에서 데이고, 남자를 믿지 못 할 때 자신에게 모질게 하는 절 계속 좋아해줬어요 결국 남자친구의 노력에 저도 마음을 열었습니다
거의 2년을 만났어요. 저는 좋아하면 엄청나게 헌신하는 스타일이고 이번 연애에선 내가 헌신해도 되겠다는 확신이 있어서 더 쏟아붓고 노력했죠 항상 제 자신보다 그 애가 우선이였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그 애는 점점 차가워져갔고 마음이 식었다며 절 더이상 좋아하지 않는다고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울며 매달리는 제게 경찰에 신고할거다, 안 때린걸 다행으로 알라는 등 많은 폭언을 했고 저는 그 후로 잡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지옥같은 시간을 보내고 조금 그 애 없는 일상이 익숙해질 즈음 연락이 왔네요 잘 지내냐고
그렇게 기다린 연락이였는데 헤어질 때 보여준 모습이 그 애의 진짜 모습이라고 생각하면 기쁘지 만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