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업은행 성폭행 피해 무고 사건으로 구속된 직원의 남자친구입니다. 아래 편지는 구치소에서 제 여자친구가 손으로 써 보내온 것을 제가 옮긴 것입니다.
한번만 읽어봐주시고, 부디 가여운 제 여자친구를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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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직장 상사인 노동조합 국장에게 강간당하였습니다.
저는 현재 국책은행에 재직 중인 23살 여자입니다. 글이 조금 길더라도 잠시만 시간을 내어 꼭 읽어주세요. 제발 저를 도와주세요.
먼저 상대방을 알게 된 경위부터 글이 길어질지 모르지만... 간단하게 말씀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2017년 4월경 ‘제주도 올레길’ 이라는 노동조합에서 주최하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저는 당시 부산에서 지점 근무 중이었는데, 노조에서 분회 순방을 와 여자 부위원장님 한 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분의 추천으로 위 행사를 참가할 수 있었습니다. (추첨이라 하지만 공공연히 노조 지인 추천으로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추천해주었다는 부위원장의 연락을 받은 후 사건의 국장이 사내 전화(영상통화)로 연락이 와 저 외에도 제 동기 한 명을 더 같이 갈 수 있게 해주고, 방도 같이 쓸 수 있도록 편의를 봐준다 하였습니다. 그때 처음 상대 국장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주도에 가 저녁 행사 때 실제로 만나게 되었는데 먼저 알아보고 아는 체하시더군요. 행사 도중 먼저 연락처를 물어보고, 본인이 게임에서 딴 10만원 가량의 여행상품권도 저에게 챙겨 주시는 등 여행 내내 저와 동기들에게 너무 친절하게 잘 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행사 때 저녁에 직원들끼리 모이는 술 방이 있는데 부를 테니 동기들과 오라 하였습니다. 이때 제가 금방 취해 술을 잘 먹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았을 것입니다. 그 당시에는 호의들이 너무 감사하고 정말 친절하신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후 여행(제주도 올레길 행사)하는 동안 찍은 사진들을 먼저 보내줘 사진을 주고 받으며 자연스레 연락을 주고 받게 되었습니다. 또 여행 동안 파손된 휴대폰 보험 청구도 도와주시고 (원래 제가 하는 건데 대신 해준다 함.) 원래 부산 경남 쪽에서 근무했던 분이라 더 빨리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혹 이성적으로 호감이 있었나 오해하실 것 같아 말씀드리지만 저는 당시 1년 가량 교제 중인 남자친구가 있었고, 국장도 5-6년 가량 사귄 상견례까지 한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서로 그 사실을 알았고요. 하늘에 맹세코 그저 좋은 선배라 생각했지 이성적 감정은 추호도 없었습니다. 국장은 30대로 나이 차이로 10살 이상이 차이났고요.
사건 당일인 2017.05.04. 지점에서 징검다리 휴가라 사다리 타기를 통해 휴가를 가기로 했고, 거기에 뽑혀 휴가를 받게 되었습니다. 곧 어버이날 이기도 하여 인사도 드릴 겸 남자친구의 본가가 서울인지라 서울에서 같이 연휴를 보내기로 했습니다. 05.04. 저는 예정대로 서울로 왔고 남자친구는 일이 생겨 다음 날 새벽 기차를 타고 바로 따라오기로 하였습니다. 그날 전 오전에는 혼자 서울 구경도 할 겸 돌아다니고 저녁에는 동기들을 만나기로 했습니다. 서울에 가기 전 국장에게 서울에 갈 예정이라 하니 먼저 밥이라도 사주겠다며 점심 약속을 제안하셨고, 그 날 은행 본점 앞에서 점심 식사를 같이 했습니다. 그런데 그 날 저녁에 만나기로 한 동기들과의 약속이 취소 되었는데, 점심식사 중 저녁에는 일정이 어떻게 되나 물어봐서 약속이 취소되어 크게 할 것이 없다고 하니 저녁에도 만나자고 해서 별 생각없이 그러겠다 했습니다.
점심식사 후 본점 앞에서 노조의 다른 국장님과도 마주쳐서 상대 국장과 같이 점심을 먹었고 저녁에도 만나기로 했다고 하니 웃으며 “거의 가족이네~” 라며 농담도 주고 받았습니다. 이곳저곳 가 볼 만한 곳도 알려주시고요. 위 사실을 상대 국장에게 카톡으로 말했더니 그러냐며 오해받을 까봐 다른 사람들에게는 말 안했다고 하더라구요. 그 후에 저는 본점 근처 여러 군데를 둘러보고 남자친구의 어머니가 청량리에 미용실을 새로 오픈 하셔서 그곳에 가 같이 쇼핑도 하고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녁엔 본가에서 자기로 했고, 카톡으로 주소와 비밀번호도 받았습니다. 그 전에도 여러 번 만나 매우 친밀한 관계였고 서울에 올 때마다 매번 본가에서 잤었습니다. 시간은 정확히 기억안나지만 국장이 퇴근 후 대략 6~7시 가량 본점 근처 지하철 역에서 만나 이태원으로 이동했습니다. 이동하는 중에 잠은 어디서 자냐 물어보셔서 직장상사에게 남자친구 집에서 잔다고 말하기가 조금 그래서 동기 친구 집에서 잔다 신경 쓰지 마시라 에둘러 말했습니다. 그런 본인은 이태원 근처에 호텔을 예약해 놓았다고 하더라구요. 서울에서 기숙사 생활 중인 것으로 아는데 숙소를 예약한 것이 조금 의아했지만 그런가 보다 했습니다. 본인은 내일 부산에 간다고 짐도 챙겨왔더라구요. 짐이 무거우니 잠시 호텔에 들러 짐을 두고 오자 하여 그러자 했습니다. 같이 들렸다 짐만 두고 바로 나왔습니다.
그 후 국장 본인이 알고 있는 곳이 있다고 해서 갔고 거기서 치킨과 술을 칵테일 한 잔이랑 호가든 로제 맥주가 맛있다고 먹어 보라 하여 마셨습니다. 평소 저는 주량이 약해 맥주 500cc 만 마셔도 온 몸이 붉어지고 거의 잘 취합니다. 술을 잘 먹지도 않고요. 회식 자리 외에는 친구들과의 술자리도 거의 없긴 합니다. 그 날은 직장 상사와 먹는 거라 더 정신차려야겠다 생각도 했고 칵테일도 독한 게 아니라 음료 같은 느낌에 맥주도 다른 맥주처럼 그렇진 않더라구요. 1차에서 회사 생활에 도움되는 좋은 이야기도 많이 해주시고 본인 여자친구 사진도 보여주시고 노조에 있어서 그런지 행내에 이런 저런 이야기도 많이 해줬습니다. 서로의 애인에 대한 얘기도 하고요. 그 후 약간 알딸딸한 상태에서 그분이 2차를 가자고 해 또 본인이 가자는 데로 갔습니다. 시간은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대략 9시쯤 이었을 것 같습니다. 그 당시엔 크게 늦은 시간이란 생각은 안 들었고 2차를 간단하게 먹고 집에 가야겠다 생각했습니다. 2차로 간 곳에서 샐러드랑 와인 한 병 시켜서 먹은 것 까지 기억납니다. 전부 그 사람이 주문했고요.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 근데 정말 어느 순간부터 기억이 하나도 안 나요. 눈 뜨니 호텔이었습니다.
거기를 어떻게 간 건지도 모르겠고, 처음에 눈을 떴을 때 어딘지도 못 알아봤습니다. 사건 기록을 보니 1차 들어간 시간이 7시 40분이고, 호텔에 들어간 시간은 10시 30분 정도에요. 중간중간 기억나는 정도가 잠이 든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온몸에 힘이 하나도 안 들어가고 눈조차 뜨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냥 못 떴어요. 누군가 내 몸을 만지고 성관계를 한다는 느낌은 들었는데 저는 잠결에? 남자친구 인 줄 알고 OO아 이름을 부른 것 같아요. 계속 자다 깼다 하는 것처럼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그러다 완전히 잠든 것 같은데 중간에 누가 막 저를 깨우더라구요. 눈 떠보니 국장이 있었고 엄청 당황스러웠습니다. 갑자기 제 폰을 주더니 새벽에 갑자기 연락이 안돼서 걱정된 남자친구가 계속 전화를 했더라구요. 저에게 전화를 바꿔주는 겁니다. 저는 정말 도대체 무슨 상황인지 하나도 모르겠고, 정말 제가 횡설수설하니 남자친구가 어디냐 물어봐서 거기가 어딘지 몰라 방안을 둘러보니 국장은 이미 나가고 없었고 방에 카드 키를 보고 어딘지 알았습니다.
언제 나갔는지도 모르겠고 눈 떴을 때 국장은 옷도 다 입고 있었습니다. 그 후 남자친구가 바로 제가 있는 곳으로 오기로 했습니다. 그 때 저는 머리가 깨질 것 같이 아프고 속이 너무 안좋아 토하고 그랬어요. 그러다 다시 잠들었습니다. 자다가 벨소리에 눈이 번쩍 떠졌는데 남자친구가 이곳에 오기로 했기 때문에 전 당연히 남자친구 인 줄 알고 문을 벌컥 열어줬습니다. 문을 여니 국장이었습니다. 놀라서 말도 안 나오고 방에 숙 들어오더군요. 들어와서 별 말도 안하고 방 안을 치우고 나갔습니다. 저는 그 때 침대 위에서 이불 뒤집어쓰고 있었습니다. 무슨 말을 해야 할 지도 모르겠고 이 상황이 무섭고 당황스럽고 그냥 정말 멘붕이었습니다. 곧 남자친구가 온다고 말했습니다. 언제 들어오고 나갔는지 시간은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리 오랜 시간 지나지 않아 남자친구가 왔습니다. 와보니 제 상태도 너무 이상하고 이런 곳에 어떻게 오게 되었는지 계속 물어봐 처음에는 말도 못하다가 사실대로 다 말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에 호텔을 나와 남자친구가 제 휴대폰을 가져가 국장에게 전화했습니다. 그 전날 저에게 말하기로는 다음 날 오후에 부산에 간다고 했는데 이미 부산에 내려갔었습니다. 전화를 한 시간이 오전이었던 것 같아요. 전화를 하니 본인이 먼저 부산에서 서울로 바로 올라오겠다고 말했다 했습니다. 남자친구는 일단 어떻게 된 일인지 확인해야 하니 만난다고 했습니다. 그동안에 저는 남자친구 어머니 가게에 있으라고 하여 거기에 있었습니다. 두 사람이 만나서 무슨 얘기를 했는지는 저에게 말해 주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그 후에 부산에 내려와서 정말 미치겠는 겁니다. 하루 종일 가슴이 뛰고 불면증으로 잠도 못 잤습니다. 처음에는 신고를 해야겠다는 생각조차도 하지를 못했습니다. 저는 신고를 하면 온 회사에 소문이 난다고 생각했었어요. 부모님께도 고등학교 졸업하기도 전 어린 나이에 취업한 딸이 그런 일이 있었다는 걸 아시게 되면 큰 충격을 받으실 게 분명하시니 차마 말씀드리지도 못했습니다. 몇 날 몇 일을 고민하고 처음에는 나만 참고 넘어가면 아무 일도 없는 것인데 생각도 했습니다. 그런데 하루 이틀 지나면서 사는 게 사는 게 아니더군요. 정말 딱 죽을 것 같았습니다. 제가 05.11. 일에 경찰에 신고를 했는데 그 전에도 2번이나 부산 동래경찰서에 가서 여자 경찰분과 상담을 했습니다.
제가 신고를 하게 되면 직장 내에 소문이 날까 두렵고 혹 가족들이 알게 될까 모든 게 너무 걱정된다고 하니 그럼 바로 신고하지 말고 고민해보라 말했습니다. 그렇게 2번 정도 상담하고 고민하다 도저히 그냥은 넘어갈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생각에 참고 넘어가면 제가 죽을 것 같더라구요. 그렇게 신고하기로 마음을 먹고 동래경찰서에 11일에 여청계로 신고를 하러 갔습니다. 가니깐 사건이 서울에서 있었던 일이고 CCTV도 보통 일주일, 한 달 이내에 삭제된다고 하며 서울에서 하는게 빠르다고 서울에서 신고하라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이전에 상담했던 여자 경찰분은 없었고 남자 분들만 있으셨어요.
제가 호텔에 어떻게 들어갔는지 기억이 안 난다고 하니 준강간죄는 사실 진짜 성립되기 어렵다고 증거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호텔에 들어갈 때 CCTV 상에서 업혀서 끌려 들어가야 성립되는 거라구요. 아니면 오히려 무고죄로 신고 당한다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그래서 무고죄에 대해서도 충분히 알아보고 신고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권유하신 대로 결국 서울에서 신고하기로 하였고 부산 동래경찰서에서 고소장을 작성하고 남자친구에게 부탁하여 서울 용산 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하였습니다.
저는 다음날 회사에 출근해야 하니 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신고를 하고 몇 번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마지막 조사 때 경찰서에서 녹음 파일이 있다며 들으러 오라고 하더군요. 저는 도대체 무슨 소리인가 어떤 녹음 파일이 있다는 건지 너무 의아했습니다. 알고 보니 국장이 호텔에서 녹음을 했더라구요. 정말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들어보니 별 내용은 없고 성관계를 하는 듯한 소리와 정상적인 대화도 없고 “응, 으응” 같은 소리만 있었습니다.
근데 그게 합의 하에 관계를 가졌다는 증거라고 검찰에 ‘혐의 없음’ 이라 보고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녹음을 했다는 것도 소름이 돋고 혹시 사진이나 동영상 같은 것을 촬영했을까도 두렵더군요. 경찰에 이게 원본 파일이 맞는지 물어보니 확인 했다며 원본이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다시 검찰 조사를 받는데 국장은 무죄이고 그 사람이 저를 무고죄로 강력하게 처벌하기 원한다고 검사가 말했습니다. 검사가 무고죄로 저를 기소하여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때 김상균 변호사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경찰에 국장이 제출한 녹음 파일과 검찰에서 휴대폰 포렌식을 통해 복원한 녹음 파일이 다르단 걸 찾았습니다. 검찰에서 원본 파일을 복원해 놓고도 동일한 파일인지 확인 조차 해보지 않았습니다. 원본 파일에는 상대방이 제출한 파일에는 없는 내용들이 있었습니다. 제가 OO아 남자친구의 이름을 부르고, 국장이 제 이름을 계속해서 여러 번 부르는데도 제가 대답하지 못하는 등… 본인에게 불리한 여러가지 내용들을 편집한 것입니다.
1심 재판에서 증인으로 참석해 심문하는 데에도 녹음을 하게 된 경위와 편집을 해 증거를 조작한 이유에 대하여 누가 들어도 납득이 되지 않게 이상하게 답하였습니다. 1심 판결에서 저는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국장이 녹음을 조작한 것과 그리고 상식적으로 다음날 새벽에 남자친구가 바로 올라오기로 하였고 저녁에 남자친구의 부모님 집에서 자기로 한 제가 나이 차이가 10살 이상 나는 자신의 여자친구의 사진을 웃으며 보여주며 대화했던 서로 애인이 있는 직장 상사와 성관계를 가지겠습니까?
그리고 처음에 제가 고소했을 당시에 남자친구와 제가 돈을 뜯으려 하는 것 같다고 꽃뱀으로 저를 몰았습니다. 저도 은행에 다니며 많진 않지만 부족함이 없었고 남자친구 또한 개인사업을 하며 돈도 많이 법니다. 돈을 요구한 적도 그럴 생각도 단 한 번도 없었는데 말이죠. 그리고 보통 합의 하에 서로가 좋아서 성관계를 가지는 도중 다른 사람의 이름을 계속 부르고 반응도 없는데 관계를 계속 가지나요? 본인이 떳떳한데 도대체 왜 녹음 파일을 조작하여 제출한단 말입니까? 이것이 본인이 합의 하에 성관계를 가진 것이 아니라 강간하였다는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1심의 무죄판결에 검사가 항소하였고 2심 판결에 저는 징역 6개월의 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1심과 2심에 추가 제출된 증거 자료는 없습니다. 2심의 판결문을 보니 1심에서 인정된 모든 정황들이 빠지고 2017.05.09. 국장이 제 남자친구를 서울에서 만났던 일로 차에 태운 것으로 감금, 협박 등으로 고소하였더군요. 저는 이 사실을 약 한 달 뒤 연제경찰서에서 연락이 와 고소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판결문에서는 남자친구가 고소 당한 사실을 알고 미안한 마음에 고소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나와 있습니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요? 저는 정말 억울합니다. 제가, 누구보다도 소문이 날 것을 두려워하고 몇 날 몇 일 경찰서를 들락날락 거리며 고민을 하고 죽을 것 같은 심정에 신고를 하였는데 없는 사실로 직장 상사를 그것도 노조의 국장을 어느 누가 무고하게 신고를 하겠습니까. 남자친구의 의심에, 미안한 마음에 신고를 했다니…
처음 고소를 마음 먹었을 때 회사 생활이 힘들어 질 것을 걱정해 오히려 한 번 더 생각해보라 말리던 사람입니다. 신고를 해 손해를 보면 봤지 무고하게 신고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합의 하에 했다고 하면서 수사기관에 증거를 조작하여 제출하는 사람이 정상이에요? 갑자기 뒤집힌 판결문도 도저히 납득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무고하게 신고할 이유가 단 하나도 없습니다. 저는 오히려 성범죄의 피해자 입니다. 제 억울한 사연을 들어주시고 제발 도와주세요.
원본 파일은 첨부하겠습니다.
현재 진행중인 청원 링크입니다.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538066?navigation=peti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