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냐? 이 흔한 질문에는 답도 흔하지요.
: 먹기 위해서 죽지 않으려고 산다 혹은 태어 났으니까 어쩔 수 없이 산다는 등.
무엇을 위해서 우리는 이렇게 발버둥을 쳐야 할까요. 왜 굳이 우리는 무언가에 끊임없이 쫒겨가며 살아야 하는 걸까요.
가만히 생각을 하니 의문이 듭니다.
그래서 이에 관해 관련글을 보다가 마하수련원이란 곳에서 하나가 튀어 퍼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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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못느끼고 초조하게 되는 것은, '나'라는 집착 인간이라는 집착, 산다는 집착,과 같은 것 때문이지요.
희망이 살아가는 원동력이지만 절망의 근원도 되겠지요. 지나친 비교와 주변에 대한 기대만 잘 다스린다면 그런 대로 되는 것입니다.
지금 질문하신 바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이 아닌가 합니다.
바로 이 자리에서 바쁜 마음을 쉬지 않으면 어느 세월을 기다려서 쉬겠습니까.
주변의 사정과 상황과는 상관없이 바로 놓고 지혜의 검과 비움의 방폐로 무장을 해야 합니다.
밖으로 구하고 찾으며 해매는 것을 놓게 되면, 언제 어디서나 처한 곳이 극락 임을 알게 되는 것이지요.
깊이 밝고 밝으며 세월도 시간도 녹아드는 것입니다.
그 때
왜, 살게 되는지, 왜, 이렇게 고단한 길을 가게 되는 지 저절로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차츰 삶의 목표도 선명하여 질 것입니다.
그 마음의 흐름과 행동의 원천이 어디에서 비롯 되는지를 살펴 보십시오, 그리고 산다는 의미도 어디서 비롯되는 지를 깊이 진지하게 돌이켜 보는 시간을 가져 보십시오.
그러다 보면 어느 덧 눈 앞이 밝아짐을 느낄 때가 올 것입니다.
불교명상수련원(마하수련원) 벽공. 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