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가집안 부모님 주선으로 만나 서로 좋은 감정이어오다 결혼하게 된 와이프입니다.
연애시절에는 담배피는 걸 단 한번도 본적이 없고,
담배냄새는 커녕 항상 향수냄새가 났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담배냄새를 감추기 위한 것이었너 생각이 듭니다.
결혼 후 와이프의 흡연 사실을 알게 되었고,
왜 속인 거였냐 그동안 왜 말 안했냐 하니
서로 부모님도 아는 사이이고 하니 좋은 이미지로만 보이고 싶었다고 합니다.
차라리 연애시절부터 말을 했으면 덜 당황스러웠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