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아직도 트라우마에 갇혀서 못헤어나오고있습니다
지금 남자친구와는 거의 4년을 만나고 있어요
전남자친구랑은 2년정도 만났습니다
근데 전남자친구가 쓰레기였어요 거의 첫연애 첫사랑 이였는데, 몸과 마음 다주면서 사랑하고 정말 믿었는데
잔다고 하고 몰래 나와서 일주일에 한번은 안마방가고 그.. 창녀촌이라 하나요 그런곳을가고
크리스마스 전날에도 그곳을 갔더라구요
월급도 거짓말을 쳤더군요 이거 말고도 정말 많아요
저 몰래 제 몰카도 많이 찍어놨더라구요
정말 쓰레기였죠 2년을 사귀고 알았습니다
그것도 걸린것이 아닌 지인을 통해서 알았습니다
정말 치밀하게 행동했죠 2년을 사겼는데 헤어질때까지 한번도 걸리질 않았으니
정말 힘들었습니다 너무 믿었는데 의심이라곤 한번도 일체 안해봤습니다 여자라곤 연락처에 하나도 없었구요
카톡도 매일 서로 확인했었으니..
정말 남자 잘만났다고 생각했었는데 알고나니 정말 배신감과 증오와 제 자신도 쓰레기같고 초라해지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트라우마가 깊게 박혀있습니다
그리고, 그배신감에 사로잡혀 회복되기 전에 지인이 가만히 있지만 말고 사람을 다시 만나보라면서
지금 남자친구를 만나 거의 4년을 사귀고 있어요
오래 만났죠 .. 지금도 많이 사랑하고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사랑하는것은 별개로 믿음이 없습니다 제가
그 전남자친구의 행동때문에.. 이사람도 그러지 않을까
내뒤에서 몰래 하고다니지 않을까 하는 생각때문에 정말 미치겠습니다
저는 일을하고 있고, 이사람은 아직 학생인데
학교에 다니면서 여자랑 놀러다니는건 아닐까 여자랑 눈이 맞으면 어쩌나 자취를 하고있는데 여자 불러들이는건 아닌가
연락도 30분 넘게 안하면 뭔짓하고있나 이생각부터 납니다
정말 미치겠어요 제 자신이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미친년같고 이러면 안되는걸 아는데도 그 예전생각이 스믈스믈 기어올라 온몸을 지배하는거같아요
이거때문에 남자친구한테 짜증도 많이내고 화도 많이냅니다 그때마다 잘 받아주고 타일러주긴 하지만..
너무 고맙죠 너무 고마운데.. 또 돌아서면 의심이 들고..
항상 카톡으로 어디가면 어디간다고 얘기하고, 그러다가 한번 얘기안하면 화가 머리끝까지 납니다
정말 저 어떡할까요 제 자신이 너무 미워지고 초라해집니다
이런 제자신을 사랑할수가 없어요
계속 저가 이럴수록 남자친구도 점점 힘들어하고 절 떠나갈까봐 불안하고 ..정말 병신같네요 ㅎ..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