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지 1년 10개월정도 되었구요 서로 나이는 남자 34세 여자 29세 입니다 신혼부부간에 통금시간이 있으신분 있으신가요?
있다면 몇시가 적당하다고들 보시나요?
자세한 글 작성해놨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여기서 말하는 친구는 여자사람친구입니다
와이프카톡왈
[오후 2:37] 나 내일(토요일에) xx(친구) 좀만날게유??
[오후 2:38] 저녁 8시까지 만나기루해떠
[오후 2:38] 새벽 12~2시쯤 집 도착 예정인데 괜찮아여?
이렇게 연속해서 세 문장이 왔습니다 그래서 새벽2시는 너무 늦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1시까지 온다고 하더군요 여기서 언급한 친구는 음식점에서 일하고 있는데 밤에 일을 하여서 늦은시간에 일을 마칩니다 그리고 일반 직장인처럼 토일을 쉬지는 않습니다 그런줄 알고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물어봤습니다 그 친구 내일 쉰대? 그랬더니 이제 격주로 한주는 화수 한주는 토일을 쉰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되물었습니다 그럼 낮에 보지 왜 저녁에 봐? 그랬더니 친구일이 금요일 새벽 한시에 끝나는데 집가면 새벽 3시다 낮에는 못인나 저녁에 일해서 이러더군요 그리고 덧붙여서 술을 먹는다고 저녁에 술먹어야 된다고 하더군요 이 친구가 일을 할때도 낮에 일어나는 걸 알기에 왜 못 일어나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저녁에 일하면 잠많잖아 쉬는날 푹자고 만나는거지 왜 따지고 드냐고 하더군요 여기서 제 생각은 그랬습니다 조금 빨리 낮에 만나서 자정이 넘기전에 들어오는 게 서로간의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 생각이 틀린건가요? 친구가 안 쉰다면야 어쩔 수 없다지만 친구도 이틀이나 똑같이 쉬는데 도무지 납득이 안가더군요 이일이 있기전 한달전이었습니다 그 친구를 100일만에 만난다고 그 친구가 새벽에 끝난다고 저녁 12시에 나가서 새벽 5시에 오면 안되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안된다고 했습니다 부부간의 지켜야 될 게 있는데 그건 생각해도 아닌거 같았습니다 그랬더니 짜증내고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며 다시는 이런일 없을거라며 한번 허락해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못 이기는 척 알겠다고 하였습니다 끝내 들어온 시간은 새벽 6시가 넘어서 들어왔고 자긴 6시까진줄 알았다고 하더군요 대판 싸웠습니다 그렇게 말을 하니 어이도 없었구요 혹시나 신혼부부 또는 부부이신분들 있으시면 글 보시고 통금시간 또는 서로간의 예의가 벗어나지 않는 시간들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른 조언들도 부탁드립니다
제가 도무지 혼자서는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글을 써 봅니다 제 생각이 틀릴수 있습니다 틀리면 어떤부분지 틀린지 말씀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