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며칠 전 친구랑 술먹다 친구 소개로 알게 된 오빠가 있습니다화이트데이 선물이라면서 어제 양말을 줬어요자기 신으려고 텀블러인가 텀블벅인가에서 샀다가 저랑 더 잘어울릴 것 같다며 사탕이랑 같이 주더라구요저는 그냥 귀엽고 그래서 준 줄 알았는데 친구가 진지하게 너 발냄새 개쩔어서 준거래요 마침 또 제가 그날 덧신을 신었음..거기가 좌식 삼겹살집이기도하고ㄹㅇ 이거 의도적인 선물일까요제가 발냄새가 안나지는 않는데ㅠㅠ 그래서 고민이에요첫만남에 이런걸 표현해요?

양말은 귀여워서 올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