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애했던 전남친이 키도 크고 잘 생겼었거든요
그러고 나니까 키작고 못생긴 남자는 만나기도 싫더라구요
친구들한테 이런 이야기를 했더니 다들 아직 철이 안들
었다며, 너처럼 고소득 전문직인 애가 뭐하는거냐며
결혼시에는 남자 얼굴 보는 거 아니다 그러던데..
34살이면 남자 외모 포기 해야하나요?
얼마전 결정사 가입시에도 키 얼굴 본다했더니 돌아오는
매니저가 말도 안되는 소리말라면서 뭐라고 하던데
제가 전문직이라 경제력은 제가 있으니 상관 없다 그랬
는데 제가 철이 없는 건가요?
전 남친은 평범한 회사의 회사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