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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함의 출발

한연 |2007.05.17 00:00
조회 1,674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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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간지에 보도된 기사에서 지난 4월 진수됐다는 대형상륙함‘독도함’사진을 보았다. 중국이나 일본 언론들이 독도함 진수를 대서특필하면서 독도함이 경항공모함과 다름없다며 한국의 해군력증강을 경계하고 나서 경항모 여부 논란이 일고 있다지만, 발전하는 국군의 모습(독도함)을 바라보는 국민의 마음은 설렌다.
독도함의 외형만 보면 이런 평가가 틀리지 않은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길이 199m, 폭 31m의 대형 비행갑판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갑판에선 6~8대의 uh-60 헬기가 동시에 뜨고 내릴 수 있는데 독도함은 태국이 보유하고 있는 경항공모함 보다 크다고 하니 일부의 주장처럼 오해를 받을 수도 있다고 본다. 
독도함이 경항모는 아니더라도 ‘꿈의 함정’으로 불리는 이지스함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다는 평가도 적지 않다. 우선 여러 용도로 융통성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설계하여 미국, 영국, 프랑스 등을 제외하곤 대부분의 군사강국들도 아직 갖지 못한 대형 다목적함이라는 것이다. 독도함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상륙작전 능력을 가진 미국의 상륙모함(4만t급)의 축소판으로 불릴 정도라니 거북선의 후예다운 자랑스러운 모습이다.
독도함은 해상 ․ 공중으로 입체적인 상륙작전을 펼 수 있을 뿐 아니라 앞으로 이지스함, 한국형 구축함 등으로 구성되는 ‘전략 기동함대’의 기함으로 해군 함대의 두뇌이자 심장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며, 평시 pko활동이나 쓰나미와 같은 대규모 국제 재난 구호활동, 유사시 해외 교민철수 등에 활용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 함께 이제부터 세계1위의 선박건조산업을 바탕으로 항공모함이나 구축함 등 군함도 건조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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