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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친구같이지내자고해서싫다했어요

ㄷㄷ |2019.03.19 16:32
조회 68,301 |추천 381

결혼한지두달된새댁이에요
남편이엄청 무뚝뚝한편이고, 시댁은 진짜로 아들밭이에요.
남편이막내인데 위로형만둘이고 미혼이에요.
남편친척,사촌들도 다 아들이고 아들낳았어요.
그래서그런가 저보고자꾸친구처럼지내재요.
딸이너무갖고싶었다는데 그렇다기엔
시댁만가면 아주버님들밥차려라
깨워서뭐해줘라 청소좀해라 거의한달을 매주방문했는데
남편이 가지말자고 끊어버렸어요 발길
그래놓교저보고 친구처럼대해주라
너가딸같아서 그런다 사돈댁에는 살갑게하지않냐 너가
이러시는데 그건저희부모님이고
저희남편도 저희부모님한테 엱락잘안해요.
싫다했더니 소리지르면서 시모알기를 개똥으로안다는데
제가 싫은게이상한가요?ㅡㅡ
남편은 신경도안써요이런?일을..

추천수381
반대수8
베플ㅋㅋㅋ|2019.03.19 18:01
친구한테는 싫다는 말도 하고 그런거지 ㅋㅋㅋㅋㅋㅋㅋ 거봐요 친구타령 하다가 싫다니까 시모되시잖아요 ^^ 저희 시아버지도 편하게 대하라 하길래 살짝 장난 쳤더니 시아버지한테 말버릇이 그게 뭐냐고 ㅋㅋㅋ 자기들 유리할때만 바꿔가며 역할놀이 하는거죠..... 친구처럼 대해달라는건, 나한테 싫다는 소리 한마디 안하고, 노예처럼 일하고 감정노동도 하되, 대외적으론 "친구같은 시어머니"로 만들어달란 이야기.. 어쩜 시댁은 하나 같이.. 양심이 없을까요.. 남의집 귀한 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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